경주에 가서 천마총도 보고, 첨성대도 보고 왔어요
한참 한국사 공부할때 외웠던 인물이 있던곳
화려한 장식은 없고, 먼지 아래 조용히 있는 영혼만 예배를 드리고 경배할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 느낌, 나는이 장소를 아주 좋아합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한국의 역사적 인물의 묘비인데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