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물은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반사하는 매우 맑고 해변의 모래도 매우 부드럽고 밟기가 매우 편안합니다. 햇살이 좋으면 이곳에서 일광욕을 하며 매우 편안하고 공기가 매우 신선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기이 한 작은 장소. 사람들은 친절했고 아늑한 장소였으며 해변은 아름다웠습니다.
아주 인상적이 바다예요동해바다라 바다색이 이뻐요근처 전복음식 추천요
호텔이나 바가 많은 도심에 위치한 해안가는 아니지만, 시골 마을 분위기가 편안하고 아늑해서 좋았어요. 조용한 힐링타임이 필요하다면 추천드립니다.
주차장이 좁아서 아침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요. 샤워시설 앞 파라솔은 좀 비싼데 다른 곳에서는 10,000원이면 파라솔을 대여할 수 있었어요.
물이 깨끗해서 수영하기 좋고, 10,000원에 파라솔 대여도 가능합니다. 해수욕장이 크지는 않지만 해수욕 즐기기에는 부족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