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여기에있다 💟💟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기아 대교구 신사로도 알려진 이 교회는 에르미타 지역에서 인기 있는 가톨릭 교회 중 하나입니다. 16세기 스페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마리안 이미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교회는 크고 웅장하며 성모 마리아의 동상을 모시고 있으며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여기에옵니다.

I like the architectural style here, the large Roman dome, open all day long, free access, from the outside sun like fire into the dark church suddenly feel a cool, there are huge fans blowing, many visitors sit here to rest.

It's still very romantic to have a wedding here when we first arrived. Church fees, as a world heritage site, 100P per person is still cheap to explode! The church was exquisite, and old objects were displayed in the corri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