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호인안과 다낭의 여행이었습니다.친절한 사람들과 많은 외국인들이 다낭과 호이안을 방문하여관광을 즐기는 모습이 많은 모습이었습니다.많은 성장을 하고있는 도시인 많큼 미케해변 근방은 새 호텔들이 높게 올라서고 있는것도 굉장했습니다.호이안과 다낭은 무엇보다 야경이 멋진 곳이었습니다.호이안 야시장과 다낭의 헬리오 야시장 또한 먹거리 많고 눈요기도 많은곳이라 꽤 재밌었습니다.마지막 머문 센리버 호텔 리버뷰 객실은 용다리가 바로 내려다 보이는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연식은 좀 된 호텔인것 같지만 그런데로 운치있었습니다.다시 한번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 도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