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보러 갔어요 근처에 밥집도 꽤 많고 텐동 유명한 집 있다던데 그땐 초밥이 더 땡겨서 못 먹었는데 텐동집 유명하다던데ㅜ궁금쓰 아 그리고 예쁜 카페도 많아요. 길 따라서 무작정 걷기도 좋고 여기 정말 많이 예뻐졌다 저녁노을도 예뻣지
용일대해수욕장은 아름답고, 산책하고, 휴식을 취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습니다. 앉아서 마실 수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호숫가 커피숍, 차가움, 백만 개 전망 ^^
영일대 해수욕장은 한국에서 비교적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바다는 매우 깨끗하고 해수욕장 관리도 매우 좋으며 끝없는 바다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환상을줍니다!
앞에 카페도 많고 제가 갔을땐 앞에 모래 조각들이 많이 전시 되어 있었어용
근처에 공원도 있어서 사진찍을곳이 엄청 많은 곳이었다
이것은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곳입니다. 나는 거기에서 다이빙을 강력히 권장하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걷고 맥주를 마시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여기에 제공되는 시설로는 샤워 시설, 탈의실, 무료 캠프장 및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야경은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