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정오 12시에 종을 울리는 시계탑입니다. 시민들은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종을 울리는 것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특히 의식을 좋아해서 12개의 종을 울리고 의식은 11시부터 시작된다. 관심 있는 분들은 가셔서 구경하셔도 됩니다.

Yuncong Street는 한양의 상업 중심지이자 번화한 곳으로 중앙에 종탑이 있습니다. 이 종탑은 오늘날까지 남아 있으며 이름은 푸신 정자이며 매일 정오에 종을 울리는 의식이 있으며 관광객들은 그 자리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Exit 4 of Zhongge Station, Metro Line 1, you can see Puxinge, which has a very important position in Seoul and is a national treasure-grade cultural relic building. Unfortunately, we can only look outside when we are locked. It is said that the President will ring the bell on the first day of the New Year.

대한민국의 새해를 시작하는 시기에 이곳 보신각 종을 울려 시작을 알립니다. 종로와 가까워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종각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원래 연말에 타종으로 사람들 바글바글인데.. 코로나로 좀 한산함. 제발 쓰레기좀 길거리에 버리지 말자 한국인들아....

새해 행사로 갔었는데 무척 좋습니다! 내년에도 가고 싶네요 :) 종소리 너무 좋아요!

사람이 많지 않아 환경이 매우 좋고 분위기가 더 좋으며 다음에 다시 올 것입니다!

[풍경] [재미] [가성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