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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 모먼트

  
#도시여행 너무 유명하지만 질리지 않는 도시 프라하 입니다 개인적으로 도시여행보다 휴양여행을 선호하는데 프라하는 참 계속 생각나네요 특히 프라하성의 성 소피아 성당과 니콜라스 성당은 특히 아름다운 건축물이 었고 시계탑 화약탑등 볼거리가 넘쳐요~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 선선한 날씨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여행입니다 내가 강추하는 프라하 베스트 여행지 : 예수회의 보물이 잠든 곳, 클레멘티눔(klementinum) : 영어 가이드 투어만 진행, 천문대 및 전망대까지 묶어서 투어, 고대도서관 사진촬영 불가 '원장님 큰일 났습니다! 교황이 우리를 클레멘티눔에서 쫒아낸다고 합니다. 게다가 가진 재산은 모두 두고 맨몸으로 몰아낸답니다.' 1556년 프라하로 건너온 예수회 수도사들이 건립한 클레멘티눔, 수도사들은 이곳을 수도원, 학교등으로 운영하고 있었고 17세기에는 대학도 설립, 도서관, 약국, 극장, 예배당 등도 가지고 있었다. 신도들로부터 기부를 받고 여러 사업을 통해 적지않은 부를 축적한 그들의 세력이 커지는것을 달갑지 않게 여긴 교황 클레멘스 14세는 18세기 후반 이 예수회를 곳곳에서 탄압하고 있었다. 그들은 나가라는것도 억울한데 200년 가까이 축적한 재산이 몰수당할 위기에 닥치자 재산을 빼돌리기로 결심하는데....(중략) 머리를 맞대고 결정한 방법이 많은 양의 재산을 반출하다가는 발각의 위험이 크다고 판단하여 내부에 벽을 쌓아 비밀공간을 만들고 일부만 알수있는 표식을 남기기로 했다. 문제는 누가 벽을 쌓느냐는것. 그리고 아주 감쪽같이 숨겨야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클레멘티눔 근처에 사는 벽돌공을 몰래 데려와 벽을 쌓도록 시키기로 했다. 며칠 뒤 깊은 밤, 나이든 수도사 두 명이 낡은 마차를 타고 벽돌공을 찾아갔다. 그들은 수도사 옷을 벗고 마치 소매치기나 불량배에게나 어울릴법 한 옷을 입고있었다. ' 우리가 잠을 깨운 모양이오, 워낙 급한일이라 실례를 무릅쓰고 왔소. 우리집에서 서둘러 벽공사를 해야하는데 당신이 도와주면 좋겠소. 일이 잘 끝나면 보상하리다.' 그들은 벽돌공을 마차에 태우고 클레멘티눔으로 향했다. 벽돌공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게 그의 눈을 가렸고, 바로 가까운 곳이 었지만 일부러 시내 곳곳을 여러번 돌았다. 때로는 대로를 질주하기도, 골목길로 굽이굽이 들어가기도 했다. 수도사들은 클레멘티눔에 도착해서도 벽돌공의 눈을 바로 풀어주지 않고 어디서 공사하는지 모르게 여러곳을 오가며 한참을 데리고 다닌 후에야 풀어주었다. '그리 어렵지 않을것이오. 이미 쌓여있는 벽돌과 전혀 구별이 안되게 쌓아주시오, 당신이 다음에 여기왔을때에도 전혀 못알아볼 정도로 말이오.' .....(생략) 흥미로운 이야기에 끌린다면 무조건 여기강추~~ #도시여행
작성일: 2020년 6월 12일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