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가장 멋진곳 대왕암공원💙
울산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고 제일 추천하고싶은 곳은 울산 동구의 대왕암공원 입니다. 울산의 핫플입니다,,,!!
이곳에는 국내 최장 다리인 대왕암 출렁다리가 있어요. 고소공포증 있거나 원하지 않으면 출렁다리 가지 않고 바로 대왕암공원으로 가면 됩니다!
대왕암 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울산의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이라서 일출시간에 맞춰 가는것도 너무 멋진뷰를 볼 수 있답니다. 일출뿐만 아니라 일몰, 해가질때도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ㅎㅎ
이국적인느낌도 많이들어서 대왕암에서 사진찍으면 다 멋지답니다.
대왕암공원은 산책로도 정말 잘되어있고, 볼거리가 너무 많다보니 대왕암공원에 한번 다녀가면 많이들 만족하시는거 같아요.
공원자체의 규모도 큰편이고 밥집,카페도 많으며 공원내에 고양이도 많이 살고있어요.
울산에서 힐링하고싶으면 꼭 여기 가보세요 ♡
부산,경주 근교로 울산동구 대왕암공원 정말 추천드려요.!
❣️출렁다리 운영시간❣️
오픈 오전 09:00
문닫는시간 오후 18:00
마지막입장 17:40
(매주 둘째 화요일만 출렁다리 정기휴장)
대왕암공원은 야간에도 갈 수 있어요
❤️대왕암공원 야간 조명 시간
하절기 20:00~22:00
동절기 19:00~22:00
📍울산 동구 일산동 산907 (울산 대왕암공원)
🚘주차정보 - 평일무료주차 주말유료
#관광지리뷰 #울산여행 #대왕암공원 #울산 #부산근교
이것은 내가 한국에서 가본 공원 중 가장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입니다! 해변 바로 옆에 있으며 하이킹할 곳이 많습니다. 현수교는 건너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고 극적인 절벽과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었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날에 왔지만 경험을 향상시켰습니다!
해변 공원은 울산에 위치하고 있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 번 여행하고 ktx를 타고 울산으로 이동하고 2번 버스에 연결하여 도착합니다(여기 버스에는 영어가 전혀 없음). 걷기에 적합하지만 공원을 산책하고 싶다면 힘에 집중하십시오. 1-1 시간이 걸립니다. 예, 시간이 남으면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Dawangyan Park에는 해변까지 최소 3 개의 도보 경로가 있으며, 해변은 바람이 많이 불지만 풍경은 매우 훌륭합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즉시 맛볼 수 있습니다. 공원 입구에는 점심을 먹을 수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날씨좋은날 가면 바다와 바위가 어우러져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근처에출렁다리도 있어요.
주차는 평일엔 무료 주말엔 유료 아무때나와도 좋은곳 소나무가 너무 멋져요. 걷다보면 나오는 대왕암 한번 가보세요
궁극적으로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섬으로 데려다주는 다양한 다리가 있는 정말 멋진 공원입니다. 공원은 혼잡할 수 있으므로 준비하십시오.
울산 대왕암 공원은 해송과 바다를 끼고 있어 걷기도 좋고 확트인 동해바다 전망도 으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