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전리 암각화에는 사슴과 같은 동물과 사람의 이미지와 추상적인 그래픽 아래에 얇은 글자 석조 조각이 있습니다. 이 귀중한 문화 유물은 선사 시대부터 신라 시대까지의 삶과 생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진화 역사에서 중요한 증거
조용해서 힐링하고 오기 좋은 곳이지만 대중 교통으로 가기엔 좀 힘들었다. KTX 울산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348번 한대뿐이고 운행 간격이 너무 길어서 너무 힘들다. 대중교통으로 갈 경우 꼭 꼭 운행시간표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반구대암각화 박물관도 잘 만들어져있고 직원들도 참 친절했다. 반구대 암각화를 현장에서 시원하게 보지 못한 답답함은 박물관에서 자세히 볼 수있다. 청정한 자연 속 산책로는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관광지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좀 아쉽다. 신석기시대를 살았던 우리 선조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구대 암각화, 바위 그림 가치가 더 알려지고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와서 유명해짐 좋겠다!!
흐린날에 가서 망원경으로 보려고 했지만 잘 안보이니 시기를 잘 맞춰서 가는걸 추천한다. 그래도 박물관에서 반구대암각화 모형을 가까이 볼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이 가기 유익한 장소다.
현장에 망원경이 있어서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뚜렷히 보이진 않았다. 그래도 반구대 가는 산책로가 너무 좋아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산책삼아 가면 참 좋을꺼같다!
천전리 암각화에는 사슴과 같은 동물과 사람의 이미지와 추상적인 그래픽 아래에 얇은 글자 석조 조각이 있습니다. 이 귀중한 문화 유물은 선사 시대부터 신라 시대까지의 삶과 생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진화 역사에서 중요한 증거
조용해서 힐링하고 오기 좋은 곳이지만 대중 교통으로 가기엔 좀 힘들었다. KTX 울산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348번 한대뿐이고 운행 간격이 너무 길어서 너무 힘들다. 대중교통으로 갈 경우 꼭 꼭 운행시간표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반구대암각화 박물관도 잘 만들어져있고 직원들도 참 친절했다. 반구대 암각화를 현장에서 시원하게 보지 못한 답답함은 박물관에서 자세히 볼 수있다. 청정한 자연 속 산책로는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관광지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좀 아쉽다. 신석기시대를 살았던 우리 선조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구대 암각화, 바위 그림 가치가 더 알려지고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와서 유명해짐 좋겠다!!
흐린날에 가서 망원경으로 보려고 했지만 잘 안보이니 시기를 잘 맞춰서 가는걸 추천한다. 그래도 박물관에서 반구대암각화 모형을 가까이 볼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이 가기 유익한 장소다.
현장에 망원경이 있어서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뚜렷히 보이진 않았다. 그래도 반구대 가는 산책로가 너무 좋아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산책삼아 가면 참 좋을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