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은 집근처라서 자주 드라이브하러 갑니다 가끔씩 축제도하는데 이번년도는 돼지열병으로 취소가 되었지만 다른축제바 하더군요! 밤에가면 분위기에 취할수 있습니다 열기구도 있으니 한번정도 타보길 권해 드립니다. 멋진 카페들도 많고 좋은 사진들 많이 건질 수 있어요!

한번은 들려 볼만 한 곳이구요 쇼핑하기 너무 좋습니다!ㅋ  구경거리도 나름 쏠쏠하고요 맛집들도 지천에 있으니 초저녁에 가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

수족관쪽에는 돌고래쇼가 하는 곳도 있고 바다가 한번에 다 보이기 때문에 사진에 이쁜 뷰를 많이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쁜 생선들과 해양생.물들! 거대 수족관에 압도 당하고 그옆에 카페에 있어 남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필 화재가 나서 슈리성이 전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화재 전전날 다녀와  사진에  담을수 있었구요 다른 일본성들에 비해서 그리 높지 않아 한번은 가볼만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화재전 거이 마지막 사진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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