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하이 선착장

정기선은 살짝 느린대신 싸고 , 스피드 보트는 땡볕에서 흥정하기 피곤..

파타야는 왓으면 꼬란섬은 무조건 가야한다고생각한다... 그런데 시간을 맞추지 못했을 때 스피드 보트를 타야하는데 너무피곤하다. 우리는 인당 200바트에 편도로 타고갔는데 정기선이용하면 30바트.. 총 왕복 230바트들었음 가서 스쿠터 타고 섬 다돌아도 1시간 안걸립니다

파타야의 대표 항구

워킹스트리트 근처에 있으며 파타야에서 꼬란섬이나 다른 관광지로 떠나는 유람선들이 많아 항상 북적거린다 항구앞에는 다양한 크고 작은 배들이 항상 떠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꼬란에 정기선 타고 갈때 가는 부두

썽태우 타면 보통 워킹앞에서 내려줘서 걷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직접 부두앞까지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어떤 썽태우에 표시가 있는지 항상 궁금합니다. 돌아올떄도 썽태우 호객행위를 하는데 바가지입니다 좀 시내로 걸어나오시면 일반 썽태우 탈 수 있습니다.

꼬란에 30밧 내고 가기

파탸야 갈 때마다 놀러가는 꼬란 1인 30밧이었는데 올랐으려나... 웃긴건 배시간이 항상 정해졌다고 하는데 보면 마음대로 가는것 같다. 사람이 차면 훅 떠나고... 색다른 경험으로 선착장가서 싼 가격에 배를 타보세요 1시간 정도 가는 것 같구요, 꼬란의 따웬치비나 다른 비치(기억안남) 2군데로 가기 때문에 꼭 물어보고 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