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리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어느 작은 무인역 아사리. 삿포로에서 오타루 가는 길에 지나치는 인근 역이에요. 딱히 볼거리는 없는 마을을 가로지르는 역에서 내리니 바로 앞에 드넓은 바다의 풍경이 펼쳐졌어요. 일본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조용하고 아름다운 바닷마을이 떠올랐답니다. 관광객은 커녕 마을 주민들도 잘 마주치지 못할 정도라 혼자 바다 앞 바위에 걸터앉아 잠시나마 여유를 즐겼어요. 근데 정말 별 거 없으니 시간 여유로운 분들만 가시길 추천^^.. 아사리역 이후부터 오타루까지 달리는 열차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예쁘니까 카메라 준비하시고요, Rapid 급행열차는 아사리 역에 정차하지 않기 때문에 여행일정에 넣으실 경우 일반열차를 탑승하셔야 한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곧 다가올 겨울,,, 하얀 눈 쌓인 아사리가 그렇게나 예쁘다카더라 ( 속닥속닥 ) ☃️ 📍아사리 역 1 Chome-5 Asari, Otaru, Hokkaido 047-0151 일본 #일본여행 #삿포로 #삿포로여행 #아사리

시린 겨울바다가 매력적인 홋카이도 무인역 あさり | 아사리 ⠀ 하코다테본선을 타고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가다보면 지나치게되는 '아사리역' ⠀ 무인으로 운영되는 작은 역사와 조그마한 어촌 마을이 삿포로, 오타루와는 다른 한적한 느낌을 풍긴다. ⠀ 러브레터 촬영지 중 하나인 '아사리 중학교'가 위치해 관광객 역시 많이 찾지만, 대부분 모른채 지나쳐 오타루로 향하기때문에, 오타루 대비 조용하게 설경을 즐길 수 있다. ⠀ 오타루로 가는길, 잠시 내려 작은마을에서의 겨울 풍경을 느껴보길 추천하며, 개인적으로 아사리역이 더 좋았을 정도! ⠀ ＼ ⠀ 📍 〒047-0151 北海道小樽市朝里１丁目５ • 무인역으로 운영 #겨울여행 #일본여행 #삿포로 #오타루

#홍콩항공권이벤트#아사리역 #오타루여행 일본의 오타루에서 재미지게 놀다가 돌아오는 jr열차에서 중간에 충동적으로 아사리 역에 내리게 되었다. 약간 일본의 시골같은 느낌? 이였다. 으스스한 분위기, 당장이라도 귀신이 나올 듯 하지만 또 한편으로 가로등으로 나오는 불빛이 너무 아름다웠다..

상세 주소 : 〒047-0151 북해도 오타루시 아사리 1동 5 아사리, 북해도 필수 체크인 장소, 여름에는 바다를 보고, 겨울에는 눈을 보는 인기 스테이션🚉,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가는 필수 경로이며, 무인 역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없기 때문에 모두가 자기 의식에 의존해야 합니다. 눈의 풍경과 마주 보는 바다, 너무 아름답고 치유력이 있습니다...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제품이 잘 나옵니다...... 🚇교통 JR 삿포로 역에서 오타루 방향 지하철을 타고 아사리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JR에는 다음 역 도착 알림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특별 알림 1️⃣열차🚄가 지나가는 순간을 찍고 싶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한 대의 차는 대략 20분 정도 걸립니다. 2️⃣장면만 찍는다면, 역을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20분 안에 찍어서 다음 지하철을 타고 오타루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3️⃣이 역에서 내리지 않는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가는 JR에서는 반드시 오른쪽에 앉아야 합니다. 눈, 하늘, 바다, 집의 색깔이 계속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

9AM에서 삿포로에서 JR을 타고 아사리 역으로 가다 오타루에는 '일반'과 '급행'이 있으며, '일반'은 750 엔 💴 반드시 '일반' 느린 차를 선택해야 합니다! 느린 차만이 켄칸, 아사리에서 정차하며, 켄칸에서부터 바다 경치를 찍을 수 있습니다 바다를 보고 싶다면 👉 오른쪽 창가 좌석에 앉아야 합니다 가로줄 좌석에 앉고 싶은 사람들은 반드시 사람이 적은 그 섹션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럼 천과 천사의 동급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삿포로➡️아사리 역➡️선보이는 언덕➡️삼각 시장➡️오타루 운하➡️오타루 운하 식당➡️상업 거리➡️텐구산 - 🚉아사리 역🌟🌟🌟🌟 역을 나가지 않아도 ‼️ 바다와 역판을 찍을 수 있습니다, 철교를 건너 반대편 역판으로 걸어가면, 배경은 바다🌊, 개인적으로 사진이 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찍고 나면 차를 타고 계속 오타루로 가면 됩니다 약 15분에 한 대의 차, 서두르지 않아도 천천히 찍을 수 있습니다, 차가 오면 바로 타면 되고, 다시 카드를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타루 역 역에서 나와서 걸어서 약 10분이면 선보이는 언덕에 도착합니다 💙선보이는 언덕 《편지》 촬영지, 바다로 향하는 대로, 날씨가 좋으면 아름답습니다 💙삼각 시장 💙오타루 운하 아주 지루한 곳, 약간의 시대감이 있습니다 💙오타루 운하 식당 창고를 개조한 곳, 안에는 많은 음식이 있습니다 💙상업 거리 거의 1km 길이, 그다지 흥미롭지 않습니다 멜론 아이스크림이 맛있습니다😋 식사❌❌회피 레이 제키 수산 중국인을 차별 대우하며, 주인 아주머니의 얼굴이 매우 불쾌하며, 일본어를 할 수 있다면 그녀는 매우 아첨합니다, 해산물 돈부리 한 그릇 250+을 보며 그녀의 불쾌한 얼굴을 보아야 합니다, 공유할 수 없습니다! 순간적으로 나 자신이 바보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 집을 누가 추천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텐구산🌟🌟🌟🌟🌟 🎫케이블카 티켓 왕복 : 1600 엔 💴 《편지》《first love》 촬영지, 사진이 아주 잘 나옵니다! 여기를 특히 좋아합니다, 전체 도시🌆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북해도 세 대 야경 중 하나라고 합니다 오후 3시쯤 올라가면, 오랫동안 찍을 수 있습니다, 눈이 많이 쌓여 있으며, 일몰을 볼 수도 있습니다! 불이 들어오면 야경을 찍고 나가면 됩니다, 대략 6시쯤, 너무 오래 머무르지 않습니다,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데 오래 걸릴까 봐, 왜냐하면 케이블카가 두 대뿐이기 때문입니다😂 - ⚠️버스는 운행 시간이 있으며, 간격이 길며, 겨울밤에는 추우므로, 케이블카를 내려오면 택시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둘이 두 명을 찾아 산을 내려가는 차를 합승했고, 비용은 버스를 타는 것보다 저렴하며, 중요한 것은 바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택시🚕를 타고 오타루 역으로 돌아가 삿포로로 돌아갑니다 ⚠️텐구산 케이블카는 날씨가 나쁠 때 운행을 중단하므로, 여행 전에 날씨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루트는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둘 다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사진을 찍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조금도 서두르지 않고, 사진이 아주 잘 나옵니다

아사리는 홋카이도 오타루시의 하나의 군입니다 한적한 해안 마을 풍부한 평온의 미가 가득합니다 . 오타루에서 아사리까지 차로 단 10분 거리 하지만 이 길 위의 경치는 반드시 놓칠 수 없습니다 특히 바다를 볼 수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 느낌은 스리랑카의 바다 위 기차와 같이 꿈같습니다 . 역을 나오면 바다 위에 다채로운 작은 집을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집은 분명히 버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일 밤에는 파도 소리와 함께 잠들 수 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소요 시간 참조: 1-3시간 🚇교통: JR 하코다테 본선을 이용, '아사리 역'에서 하차하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주의: 특급 열차는 아사리 역에 정차하지 않습니다); 또는 버스를 이용, '아사리 마을 역'에서 하차, 도보 2분

어릴 적부터 남부 작은 마을에서 살아 왔고, 항상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을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에 두 번째 일본 여행은 홋카이도를 선택했습니다. 쵸이토, 오타루, 텐구산, 화이트 러버 공장, 마루마 온천 여관에서 시부츠 호수를 보며 온천을 즐겼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시부츠 호수였는데, 호수 경치가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오타루에 갔던 날은 눈이 많이 왔고 매우 추웠는데, 겨울을 진정으로 체험했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고야에서 귀국하면서 나고야 성을 둘러 보았는데, 모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