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성에 자리한 니시노마루 정원은 벚나무가 만개하면 장관을 이루기로 유명합니다. 벚꽃이 피는 시기에 방문해 야경을 즐겨보세요. 여름에는 진달래가, 가을에는 타는 듯 붉은 단풍이 드는 이 정원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