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명소

"낮과 밤의 다른 매력들을 느끼고 보고 즐길수 있는 핫 플레이스에요 ㅎㅎ 리버 크루즈는 꼭 타보세요! 타보길 잘했다 생각하실고에요 ^^첫 오사카 여행 너무 짧은 일정이라 아쉬웠지만 나름 짧고 굵게 재미나게 즐기고 왔습니다!"

"오사카 주유패스로 올수있는 장소이다보니자주 들르게 되는곳이네요꼭 오셔서 성구경해보세요성크기도 으리으리 하고 성 주변에 볼거리 즐길거리가많습니다ㆍ"

"글리코상 인증샷 필수 핫스팟 ㅋㅋ 너도 나도 인생컷 건지기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예쁘게 사진도 찍고 주변 멋진 간판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북적북적한 인파를 해집고 다니며 주변 구경 사람 구경 지루할틈이 없는 곳~ 짧은 일정으로 아쉽게도 많은곳을 다 들어가 볼수는 없었지만 지나가면서 눈으로 보는것만로도 재미 있었습니다~^^"

"낮에 갔지만 그래도 사람이 많았던 곳.전망대는 주말이라 주유패스로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오게된다면 다시 가보려구요!"

"공중정원!! 말 그대로 공중에 있는 경치를 보는 정원 같아요 사람은 역시나 많고 주유패스 무료입장은 저녁 6시까지!! 6시가 지나도 간혹 무료입장을 해줘요~! 해질녘 노을을 보며 사진찍기 참 좋은 곳!!"

"우메다는 쇼핑 옵션이 무한한 오사카의 주요 도심입니다. 역 주변에는 대형 백화점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메가 백화점 내부의 거대한 푸드 몰을 확인하고 HEP FIVE FERRIS WHEEL에서 도시 전망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우메다는 오사카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네였습니다."

"소위 "신세계"라는 이름은 에도 시대 (도쿠가와 막부)의 "구 세계"에 해당하는 메이지 시대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1903 년 일본에서 열린 제 5 차 국내 복무 박람회가이 지역에서 열렸으며 "신세계"의 탄생이기도합니다. Tongtian Pavilion을 중심으로 한 "New World"구시 가지는 강한 역사적 인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두 개의 상징 건물 인 "Eiffel Tower ＋ Arc de Triomphe"의 디자인으로 현재 Tongtian Pavilion은 Tongtian Pavilion의 2 세대이며 도쿄 타워와 같은 건축가입니다. 디자인."

"도톤보리에서 닛폰바시쪽으로 내려옴 구로몬시장이 있어요 저희는 대게 다리큰것 먹었는데 가격이 비싸요.. 그래도 제일 저렴히는 타코야끼집이랑 조개구이가 저렴했어요"

"먹기 좋은 곳!"

"여행지의 도시마다 타워전망대를 가보지만 오사카 아베노 하루카스는 조금 더 많은 시간 머물고 싶다고 느껴진 몇 안되는 스카이뷰였습니다. 옥상테라스가 특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