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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75451

피피섬에 내렸는데, 사람들 모두 신발도 없이 섬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번엔 투어로 왔지만, 다음번에는 꼭 여기서 하루를 묵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정말 이런 여유여유한 곳이 너무나도 좋다. 혼자왔지만, 피피섬 투어를 하는동안 싱가폴 가족과 친해졌다. 아빠와 딸이 여행온거였는데 그 친구도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우리는 아저씨에게 짐을 맡기고 절친한 친구처럼 하루종일 같이 다녔다. 밥먹고 섬을 돌아다니다, 몽키 비치로 향했는데 수심이 얕아서, 모래사장으로 들어가려면 작은 배로 갈아타야한다. 피피섬의 유명한 피피 돈 뷰 포인트에는 올라가보지 못했으나,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즐거웠던 여행이었다. 바이킹 동굴쪽으로 갔더니 2시가 됐고, 아래만 내려다보아도 물이 맑아 물고기들이 다 보인다. 마지막으로 마야 비치에 들렀다가 원없이 수영을 하고 숙소로 돌아오니 저녁 7시가 다 되어 있었다.
작성일: 2019년10월23일
Caelia
m41***35
NevaehFlo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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