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중심가 필수 코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부터 야경맛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까지
#미국여행 #뉴욕여행 #야경명소
이곳에는 명품샵부터 레고, m&m 등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하구요. 유명 관광코스인 세인트 대성당과 브라이언트 공원, 아이러브 뉴욕사인, 야경 맛집으로 불리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까지 모두 걸어서 한번에 즐길수 있는 뉴욕 중심가 코스랍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은 가톨릭교회 대성당으로 뉴욕 한가운데에서 웅장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빽빽한 도시 빌딩 숲 사이에 네오고딕 양식의 성당이 있어서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내부 역시 웅장하며 특히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신성하면서도 멋진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39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불린 유명한 곳입니다. 또한 초고층 빌딩으로 수많은 영화의 배경지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킹콩이 빌딩 꼭대기로 올라가는 장면으로 특히 유명하죠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주변에는 다양한 숍과 카페, 레스토랑, 광장이 있어 이 맨해튼 5번가 자체가 필수 관광 코스랍니다🥰 겨울 시즌에는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고 아이스 스케이팅을 탈 수 있는 곳으로 변하여 뉴욕 시민들도 많이 찾는 곳이며 이 또한 영화의 다양한 배경으로 나왔었죠~
빌딩으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 탑승권을 포함한 티켓을 구매하고요. 꼭대기 층에 도달하면 초고층 건물에서 뉴욕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해가 지기 전 5번가를 예 들러 주변을 관광하고 해가 질 때쯤 빌딩에 올라가면 🌅노을부터 야경까지 보기에 딱! 좋습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 20 W 34th St., New York, NY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 5th Ave, New York, NY 10022
일몰은 맨해튼의 거리 그리드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놀라운 일몰은 천체 물리학자이자 Hayden Planetarium(자연사 박물관)의 이사인 Neil deGrasse Tyson에 의해 "Manhattanhedge"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저녁부터 저녁까지 유람선에 앉아 맨해튼의 일몰의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태양이 천천히 수평선으로 가라앉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몰은 바다와 배를 황금빛으로 비추고 인상적입니다.
매우 아름다운 매력, 당신은 천천히 태양을 볼 수 있습니다, 매우 장관의 장면, 많은 맨해튼 건물은 햇볕에 특히 아름답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볼 수있는 풍경입니다.
고층 건물 스카이라인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곳이죠. 현재도 새로운 건물들로 스카이라인이 변화하고 있는거 같아요.
멋진도시 ㅜ.ㅜ 다시오고싶은곳!
경치가 좋고 방문할만한 곳입니다.
뉴욕의 소개를 듣고 어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으로 달려 가서 올해 맨해튼의 마지막 기회를 잡고 날을 보러갔습니다. 정확한 진실을 알지 못하는 무리를 30 분 동안 기다렸다가 마침내 일몰을 지키고 흥분하기 시작하지 않고 태양을 가리키기 위해 검은 구름이 떠있었습니다 ... # 이상은 가득 차고 현실은 항상 중추입니다 # (맨해튼의 거리는 대부분 체스 보드 레이아웃으로 매년 5/28 및 7/12에 따라 해질 때 태양은 맨해튼의 동쪽과 서쪽 거리를 쏟아 부어 장관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