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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Zhao
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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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쫑곷
베트남 호치민에서 비행기 타고 한시간 정도 걸리는 베트남의 남부 해안가 도시 나트랑/나짱으로 왔습니다. 호텔수영장도 좋지만, 역시나 동남아를 왔으면 바다 해변가를 가줘야죠!!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유명한 해변이 있었어요. 그랩타고 바로 도착했습니다. 혼쫑 곶이라고 하는 해변인데요, 보통 나트랑 해변은 모래사장 해변인데 이 해변에는 특이하게 바위가 많은 해변이었어요. 이 해변은 유료로 운영되서 2만2천동 입장료를 내가 가야됩니다. 무료 해변도 있지만 다른 해변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을 또 이곳에서 즐길수 있어서, 입장료 내고 해변에서 물놀이하고 구경했어요.
jiyong0128
나트랑은 제가 친구랑 간 두 번째 해외 여행이었어요. 항공은 비엣젯항공이었는데 워낙 연착도 많고 물 한 잔도 사서 마셔야 하는 저가항공사라 걱정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예정시간보다 45분이나 늦게 출발하고 좌석도 정말 좁아요. 제가 키가 커서 더 불편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그정도면 감수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트랑 in 호치민 out 하는 베트남 여행이었는데 나트랑은 공항이 조금 특이했달까... 공항 직원이 있긴 한데 전혀 통제를 안 해서 입국 심사할 때 선착순으로 바로 줄을 서는 게 아니라 1차로 막아놓고 몇 명씩 들여보내주는 식이었어요. 그런데 어떤 기준으로 여행객들을 기다리게 하고 또 먼저 심사대로 보내는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나트랑 공항으로 입국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베트남 여행할 때 이동은 걷거나 그랩 택시 앱을 이용했는데요,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요금 사기를 칠 수 없는 구조라 안심하고 타고 다닐 수 있었어요. 그리고 꼭 주의하셔야 할 게 있는데 그랩 어플은 꼭 한국에서 미리 설치하고 가세요.ㅜㅜ 저희는 그걸 모르고 베트남 가서 설치하는 바람에 인증번호 받으려고 한국 유심을 다시 끼고 설치했어요.. 꼭 미리 설치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나트랑에서는 호캉스를 즐기려고 최상급 호텔인 빈펄리조트에 제일 좋은 방으로 예약했어요! 뷰가 정말 끝내주는.. 다시 가고 싶어요ㅜㅡㅜ 방안에서 오션뷰를 바라보는 것도 좋고 수영장에 나가서 노는 것도 재밌고 호텔 로비에서 듣는 베트남 전통 악기 소리도 전부 다 최고였어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저를 감동시켰던 것은 바로... 호텔 조식이었답니다. 글로는 제가 느꼈던 감동을 전부 표현할 수 없어요. 그냥 가시게 되면 아실 거에요. 저는 입맛이 토종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음식을 전부 맛있게 먹고 왔어요. 강추강추초초초강추입니다. 방 가격은 20만원대였습니다!
seoljy0909
카오산로드
2018년 7월17일 정말 더웠던 여름, 한국보다 더 덥고 습하다는 방콕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다. 저녁 비행기였기 때문에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한 것은 다음 날 새벽이었다. 공항버스를 타고 시내에 있는 숙소에 도착했다. 밤에는 몰랐지만 아침에 보니 한국인, 동양인은 적었고 서양인이 훨씬 더 많았다. 방콕은 서양인들이 많이 여행온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었는데 바로 숙소에서 체감을 할 줄은 몰랐다. 첫 째 날에는 방콕 왕궁, 왓 포 사원, 왓 아룬 사원에 갔는데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시끄럽고 대체적으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그래도 한국의 궁과는 다른 분위기의 전통적인 건축물을 본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점심으로는 관광지로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거리인 카오산 로드에서 맥도날드를 먹었다. 태국까지 가서 왜 맥도날드를 먹었냐 싶겠지만 태국에서만 파는 콘파이를 꼭 먹고싶어서 한국에서도 잘 먹지 않는 맥도날드를 간 것인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여행하는 내내 하루에 한번씩은 꼭 콘파이를 사먹었고 한국에서는 안 파는 것이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맛있었다. (몇 달 후 한국 맥도날드에서도 잠시 콘파이를 팔아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태국 것과는 맛이 달라 실망했다.) 둘 째 날 호텔을 옮겼는데 그 호텔은 인피니티 풀이 있는 고급 호텔이어서 호텔을 오래 즐겼다. 방콕은 가격 대비 좋은 호텔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호캉스를 매우 추천한다. 마지막 날에는 아시아티크와 터미널21이라는 곳에서 쇼핑을 즐겼다. 물가가 싼 곳이라 그런지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많이 샀음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그리고 태국의 유명한 타이마사지 샵에서 마사지를 받았다. 마지막 날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어서 한국에서도 받으러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저녁에는 리버시티에서 크루즈를 타며 저녁식사를 함과 동시에 왓 아룬 사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았다. 사진에는 잘 안 담겨서 눈으로 열심히 즐겼다. 저녁식사는 맛이 별로 없었지만 크루즈 위에서 다양한 공연과(종종 케이팝도 나왔다)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나름 만족스러웠다.
rimaindid
신혼 부부들의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는 코사무이를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태국의 방콕을 경유하여 비행기로 가는 방법이 가장 대중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일행 중에서 태국친구가 있었기에 우리는 조금 더 특별한 방법으로 가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이 친구 고향인 나콘시탐마랏의 작은 마을을 거쳐서 차를 타고 정글을 지나 배를 타고 가는 것! 태국 친구 아버지의 아주 커다란 SUV차를 타고 무려 6시간을 달려 어느 한적한 돈탁 부두에에 닿게 되었다. 이때까지의 나는 정말로 태국여행에 대해 아무 정보도 없었기에 코사무이에 도착하기 전까진 한적한 작은 섬 인줄만 알았다. 그리고 이 한적한 선착장은 그저 작은 어촌마을인 줄 알았는데 배(Seatran Ferry)를 탈 때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 태국은 서양사람들의 배낭여행의 천국이고, 이 코사무이로 가는 선착장은 그야말로 지상낙원에 들어가려는 어떤 문과 같다는 것. 성인 1명당 요금은 130바트 이고, 매 시간마다 배편이 있었다. 우리는 예상치 못하게 어마어마하게 큰 페리를 타게 되었고 어디서 모였을지 모를 정말 많은 서양사람들이 있었다. 페리안에서 우리는 함께 태국식 라면을 먹었는데 똠양꿍의 강렬한 맛을 느끼며 태국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느꼈고 마음이 점점 설레이기 시작했다.
flowermansk
5시 50분에 제주공항에 도착을 했다.
공항에 도착후 미리 예약해두었던 한진 렌트카에서 k3차량을 렌트했다.
차량을 렌트한 후 우리는 갈치와 고등어가 너무 먹고싶어서 미리 알아두었던 제주 한식식당인 향토음식유리네로 향했다.
식당에 도착한 후 우리는 갈치조림 3인분과 고등어 구이 1인분을 시켰는데, 반찬도 너무 맛있었고, 생선들도 너무 맛있었다.
왜 사람들이 식당에 많이있는지 알 수 있는 맛이었다.
밥을 먹고 제주도의 바다를 구경하기 위해서, 제주시에 있는 바다인 협재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바다에 도착한뒤 너무 이뻐서 한시간 가량 바다를 구경한것 같았다.
바다구경을 마치고 우리는 예약해 두었던 시그널게스트하우스로 향했다. 처음에는 게스트하우스의 간판이 없어서 20분동안 찾지 못하였다.
결국 사장님께 전화를 하고 게스트 하우스를 찾을 수 있었고, 게스트 하우스에 들어가서 수건을 받고 각자의 침대를 안내받았다.
처음에는 전부 초면인 게스트하우스 사람들과 너무 어색했지만, 얼마 뒤 게스트하우스 파티를 하면서 술을 마시다보니 정말 친해져있었다.
잊지못할 제주시에서의 추억이었다!!
srewqs12
나트랑 해변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서 바닷가에서 베드를 빌려서 하루종일 누워서 있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여행을 길게 떠날 수 있어서 하루 온종일 나트랑 해변에서 누워있었답니다.
파도소리도 들려오고, 또 사람들의 떠드는소리도 들리면서 잠이 올때는 누워서 자고,
일어나서 책도 읽으면서 제일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던 것 같아요.
나트랑의 바다는 생각보다 파도가 높아서 물놀이 하기도 좋은 곳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여유를 부리다가 먹는 베트남의 음식들도 참 맛있고,
저녁에 마신 맥주와 꼬치들도 잊을 수 없는 것 같은 여행의 순간이었답니다.
mita1129
홍섬
홍섬 카약투어
태국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관광지가 끄라비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끄라비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참 많기 때문이다. 이 중에 가장 활동적인 액티비티 중의 하나로 카약투어가 있다. 보트를 타고 여러 섬을 유랑하는 호핑투어를 일단 먼저 진행하고 마지막에 카약을 직접 타고 홍라군이라는 작은 라군을 직접 들어가게 된다. 카약은 보통 2명이서 하나의 카약을 타게 된다. 카약은 주로 잔잔한 호수에서 많이 타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바다에서는 그 광활함과 넘실거리는 파도 때문에 그 재미가 두 배가 된다고 한다. 바닷물이 종종 차오르고 파도를 뚫고 나가느라 노를 젓는 게 꽤 힘들지만 이 때문에 훨씬 더 스릴 넘치고 흥미로운 활동이 된다. 그리고 라군에 도착하여 감상하는 아름다운 풍경에 넋을 놓게 되는 순간 태국 끄라비는 진정으로 매력적인 관광지라는 걸 깨닫게 된다
flowermansk
워터봄 파크
아점을 먹고서 워터 붐 파크로 가려고, 쿠타 해변과 디스커버리 몰 근처로 향했다. 시내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매우 좋지만, 조금 아래쪽에 있어서 오전에 갈거면 택시를 타고 가는 게 나은 것 같다. 참고로 디스커버리 몰 앞에는 4시 정도가 되면 오토바이들과 택시들로 차가 엄청 막힌다. 현지인들도 혀를 내두른 교통체증. 발리의 유일한 워터파크에 도착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캐리비안베땡이나 오션월땡처럼 엄청 크지도, 놀이기구가 많지도 않지만 동남아 특유의 여유로움이 물씬 느껴졌던 워터파크였다. 사람이 정말 없어서 줄 서서 5-10분이면 모든 슬라이드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 워터파크 안에 휴식공간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와 다르게 여기는 다 꽁짜다. 매번 바다나, 숙소의 수영장이 지겹다면 한 번쯤은 가볼 만하다. 오후 시간보다 오전 시간이 더 좋긴 하지만, 오후에 가도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너무 좋았다. 워터봄 파크 내부에서는 돈으로 사 먹을 순 없고, 돈을 내고 탑업장소에서 밴드에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물품보관이랑 수건도 돈을 내기 때문에 가져가는 게 좋다.
sook75451
베트남 관광 휴양도시인 나트랑으로 여행다녀왔습니다. 나트랑은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는 여행지인데요. 그 이유가 나트랑 해변가의 어느 호텔을 가든 이렇게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수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제가 머불렀던 호텔은 나트랑의 메인스트리트 해변가 도로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앞에는 해변의 경관을 감상할수 있고 뒷쪽에는 도심지가 가까이 있어서 어디로든 이동하기 편했어요. 아름다운 경관 덕분에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마치 트로피칼 나라의 궁전에 있는듯했어요. 호텔 앞 작은 공원도 있었는데, 프린세스 만화영화에서 나올법한 공원이었어요. 그리고 근처 모래사장 해변이 있었는데 사람이 북적이지 않고 물놀이하기 딱 좋았어요. 그리고 모래사장에 쓰레기도 없이 엄청 깔끔했어요.
jiyong0128
신혼여행때 한번 친정가족여행때 한번.두번의 괌여행을 다녀온 후 괌을 더 새롭게 알게된 계기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이 숙소였다. 성인6, 아이2 . 8명 3박5일동안 지냈던 '알루팡비치'숙소는 우리에겐 완벽했다. 다른 리조트들보다 침구가 세련되지도 부대시설이 좋지도 않았지만 대가족이 가기엔 가성비 최고인듯. 이곤은 옛 해군들이 쓰던 숙소를 리뉴얼해놓은 곳이라 했는데 , 직접 조리가능도 가능하고 세탁기와 건조기 식기세척기, 음식물분쇄기까지 있었으니 우리집이였으면 좋겠다는 ..ㅋ 침구가 좀 옛스럽고 숙소내 있는 풀장이 좀 작았지만 그래도 있을껀 다 있었다는..우리가 신혼여행처럼 단둘이 여행 갈 일이 이젠 없을테니 또 다음에 가게되도 이숙소를 택하리라 ! ㅎ
ahgjadkdl
세부 보홀 섬 여행 중에 묵었던 가성비 굿인 호텔입니다 저렴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호텔 곳곳이 깨끗하고 주변이 매우 조용해서 이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 동행자였던 댄서 겸 요가 강사로 중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러시안 친구 따라서 한번 수영장 요가에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참 여행 중에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이런저런 것들을 경험해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더구나 마음이 잘 맞는 벗과 함께라면 더할나위가 없겠지요. 아주 신기하게도 같이 여행하는 일행들이 모두 하나같이 요가를 좋아해 세부 보홀섬의 바람과 햇살을 온몸으로 느끼며 두시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간 줄도 모르게 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가를 마치고 바로 수영도 즐길 수 있어서 잠시나마 도시에서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참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Doooin
12월에 급하게 비행기표를 사서 1월중순에 가게된 세부여행, 한국 저가항공들이 세부에 취항하기 때문에 조금은 비싸지만 쉽게 비행기표를 구입할 수 있었다. 그렇게 급하게 떠나게된 세부, 세부는 필리핀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인 마닐라보다도 더 유명한 섬이기도 하다. 세부는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연중 23-33도로 건기와 우기가 명확하게 나뉘어 있지 않지만 1월이 가장 춥고 5월이 가장 덥다고 한다. 우리가 갔을때는 연중 가장 춥다는 1월이였다.
세부는 구공항, 신공항으로 나뉘고 나는 신공항이 생기고 처음 간거였는데 새로 지어서 그런지 도착하자마자 깔끔하다라는 인상을 받았다. 새벽에 도착해서 유심을 못살까 걱정했지만 3-4개의 유심샵이 열려있어서 손쉽게 유심을 살 수 있었고, 유심을 갈아끼고 그랩을 이용하여 바가지 쓰지 않고 숙소까지 편하게 올 수 있었다. 비가 온 뒤라 조금 더 습했지만 여행을 왔다는 그 설레임때문인지 이 날씨마져도 너무 좋았다.
seal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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