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영응사(링잉사)

#베트남여행#베트남전쟁 다낭 영흥사 아래에 위치한 암푸동굴은 베트남 전쟁당시에 피난처로 활용이 되었다가 전쟁이 끝나며 불교관련 동굴로 바뀐곳이에요 폭탄으로 인해 동굴 천장 곳곳이 뚫려있으며 한사람당 1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들어가면 지옥으로 가는 계단과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볼수있어요 지하로 가는 동굴이 아니라서 다소 더운편이긴한데 신비한분위기이기도 하고 볼거리가 많았어요

미케비치 위쪽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쭉 이동한 린응사!! 영흥사라고도 많이 부른다네요^^ 크게 경사있는 곳도 없어서 일정 추가에 부담스럽지 않아요🙂 메인 불상은 사진보다 엄청커서 웅장함에 놀랐어요 미케비치에서 그랩타고 약 20분~25분 밖에 걸리지않아서 좋았어요 미케비치 일정에 추가하는 것을 매우매우 추천드립니다👍👍#사원투어#거대석상#휴양여행#다낭여행

소개장소 : 린응사 다낭 장소 설명: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하여드릴곳은 다낭의 관광지 핫플레이스중 한 곳인 린응사 입니다 린응사 보단 한국분들에겐 ‘영응사’로 도 많이 불리우는데요 다낭은 중국의 속국으로 1000년간 지배를 당해 온 나라여서 한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혼)령 (응답할)응 영혼이 응답한다는 뜻을 가진 영응사에 가장 유명한 것은 뭐라해도 67m높이의 최대 불상이 아주 유명합니다 이 불상은 실제 베트남 흡수통일 때 에 미국에 협조하거나 민주주의이념을 갖고 계셨던 분들이 공산화로 부터 탈출하다 바다의에서 표류중 돌아가셨던 분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것이라고 합니다 또 한 이 불상이 세워지기 이전에 베트남에는 큰 태풍들이 잦은 피해를 입혔다고 하는대요 과연 이번 태풍 역시 역대급 크기였지만 크기에 비해 무사히 태풍을 넘긴걸 보면 영엄 하긴 한가 봅니다 가장 먼저 불상을 보고 불상이 바라보는 해안풍경또한 일품인대요 이걸 다보고 나오시면 8층 석탑이 있습니다 여기 또 한 최고의 사진플레이스 이니 꼭 이쁜 사진 많이 들템 하시길 바래요 ~ 찾아가는법: 이곳을 가는 법은 두가지 뿐입니다 ㅠㅠ 그랍을 이용하시거나 오토바이 렌탈을 하셔야 하는대요 오토바이 렌탈의 경우 기어를 사용하지 않는 바이크는 출입이 제한됩니다 스쿠터는 불가능 하다는 말이죠 ㅠㅠ 잦은 사고로 인해 통제를 하고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서 그랍 추천 드려요 비용은 12만동 정도로 다낭시내 기준 움직여 보실 수 있습니다.

#베트남여행#영흥사 #휴양여행 남자친구와 다낭을 여행하면서 거의 휴양지 위주로만 다닌것 같아 관람을 하러 영흥사로 갔어요!! 영흥사 들어가기전 커다란 동굴이있어 들어갔는데 천장도 넓고 불상들에 많았어요 신비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왠지 모르게 오싹하기도 하고 ㅎㅎ 외국 분위기가 많이 나서 좋았어요

#베트남여행#다낭영흥사 베트남다낭에 불교사원이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입장료는 무료지만 엘리베이터는 유료라 넘치는게 체력이라 계단으로 다녀왔어요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부들부들 떨렸지만 이쁜사원이 눈앞에 펼쳐지니 뿌듯하고 기분 좋았어요~!! 원래는 원숭이들이 있다고 했는데 이틀전 왔던 태풍때문에 숨었다고 해서 보지는 못했어요

#여행을떠나요 #베트남 #베트남여행 #다낭여행 #다낭관광 #핫플 #다낭피크닉 #영흥사 베트남하면 떠오르는 관광명소 중 하나죠! 바로 “영흥사” 간절히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베트남에 가신다면 꼭 영흥사에 들려서 소원을 간절히 빌고오시는 게 어떨까요?? 날씨가 화창해서 사진을 찍는 곳이 다 #포토스팟 입니다!! 👋👋👋👋👋👋👋

다낭 패키지 상품에 꼭 등장하는 린응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다낭 기준으로 그랩 이동시 11만동 나와요. 린응사 입장료는 따로 없어요. 오전 일찍 다녀오는것이 좋아요? 넉넉히 한시간 코스로 잡고 다녀오시면 됩니다. 보통 그랩이 기다린다고 할거에요. 대기비 없이...잘 이야기 해서 다녀오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다낭 여행 갔을 때 기대 없이 갔었는데 볼거리가 꽤 있어서 좋았던 곳 중 하나입니다! 영흥산은 시내와 꽤 거리가 있어서 그랩을 타고 가야해요. 보통 내릴 때 기사님이 몇 시까지 돌아오겠다고 왕복 태워주신다고 약속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그 시간까지 천천히 둘러보기 좋아요 정원같이 잘 꾸며져 있어서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강추합니다! 📍영흥사(링엄사) 내부 건물에 들어갈때 속살이 보이면 안됩니다 참고하세요! #다낭여행 #해외여행추천 #영흥사 #링엄사

#trippal #다낭 여기서 배트남식 사찰을 관람해보세요 중국식처럼 생겼지만 정원도 정겹고 원예 분재는 매우 흥미진진하게 관람했다. 시긴 되시면 차한잔도 먹으면서 힐링해보세요.

#여행지원금이벤트 영응사 가기위해서 미케비치해변 호텔에서 인드라이브 경매택시 올렸습니다~ 80,000동 올렸더니 3대가 올라오네요 ~ 그중에 좀 떨어진 택시를 콜 했더니 4분만에 도착했어요 ~ 오후 4시10분에 출발해서 20분 걸려습니다. 도착하고 기사왈 늦게와도 되니 갈때도 자기택시 타줄수 없냐고 하길래 6시 넘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더오래 있다 오셔도 된다길래 알았다고 기다리라 그랬습니다. 6시20분에 구경하고 다시 그택시 타고왔네요~^^ 팁은 2만5천동 줬습니다 ~^^

#벚꽃20243/28일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그랩대신 인드라이브로 택시를 호출 했습니다 . 그랩 가격의 3분의2 수준으로 계산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동남아 가시면 한번 이용해 보세요~^^ 영응사는 정말 웅장하고 근엄한 장소였던거 같아요.

다낭 주변은 오토바이 타기에 적합한 곳이 많아서, 오후에 해운령에서 돌아온 후, 바로 산차 반도로 해질녘을 보러 갔다, 주된 목적은 쉬지 않고 달리는 것이다. · 우리가 산차 반도에서 해질녘을 본 곳은 영응사라고 한다. 이 중국인이 기부하여 건립한 사원은 다낭에서 가장 큰 사원이다. 그 위치가 매우 독특해서, 사원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든지, 높은 곳에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 · 그리고 이 사원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백옥 관세음보살상을 모시고 있는데, 높이가 67미터, 지름이 35미터로, 과장 없이 말해서, 나는 다낭 미희사 해변의 호텔에서도 그 모습을 멀리서 볼 수 있었다, 정말로 거대한 존재처럼 있다. · 아래는 산차 반도에서 가볼 만한 곳들의 요약이다: · ✅빈자선: 산차 반도에 가까워질 때 한 항구를 지나게 되는데, 여기서 모래사장 위에 늘어선 빈자선을 볼 수 있다, 베트남 사람들은 이를 CANO라고 부른다. 빈자선의 유래는 베트남 응우옌 왕조 때, 현지 어민들이 어선세를 피하기 위해 발명했다고 한다. 이 빈자선은 해안 가까이에서 어업을 하는 데 매우 적합하고, 야자수 숲을 통과하거나 심지어 드리프트, 원을 그리는 등의 고난도 동작을 할 수 있다고 한다. · ✅산문: 가파른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멀지 않은 곳에 산문이 있다. 산문은 매우 중국식으로, 더욱이 복건 지방의 사원과 같다. 처마는 위로 말려 올라가고, 지붕의 조각도 생동감이 넘친다. 그리고 각 아치문 사이에는 한 쌍의 대련이 붙어 있는데, 모두 한자로 되어 있어서, 우리에게는 매우 친숙하지만, 베트남 현지인들은 대부분 알아볼 수 없을 것이다. · ✅대웅보전: 산문을 지나면 곧 정전이 있다. 정전의 처마는 평범한 건축물과 다른 녹색 기와를 사용하고, 청송 녹색의 배경 아래에서 자연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정전은 또한 간결하고 대기가 있으며, 너무 많은 복잡한 장식이 없다. 네 개의 판룡석주가 전체 대전을 지탱하고 있으며, 석주 위의 용은 위에서 아래로 기둥을 감싸며 구불구불하게 휘어져 있고, 용의 몸과 용의 머리 부분은 섬세하고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어서, 나는 전주를 떠올렸다. · ✅영락탑: 사원 옆 높은 곳에는 중국식 보탑이 하나 있다. 이 탑은 총 9층이고, 각 층마다 6개의 처마가 있으며, 총 54마리의 용이 있는데, 각 용은 모두 생동감이 넘치며, 중국식 요소 중의 한자와 화려한 문양이 곳곳에 보인다. 하지만 당신이 여기가 아직 중국에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할 때, 무질서하게 들어온 베트남 글자가 당신을 현실로 다시 끌어들인다. · ✅관음상: 물론, 사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20층 건물보다도 높은 한백옥 관음상이다. 불상은 산을 등지고 바다를 향해 있으며,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중생을 내려다보고 있다. 한 손은 연화를 집는 손가락으로, 다른 한 손은 감로병을 들고 있어서, 바다로 나가는 어부들에게 안전한 물을 뿌려주며, 거센 바람과 거대한 파도를 잔잔한 바람과 파도로 바꾸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마치 보호신처럼, 다낭의 안전과 풍년을 지켜주고 있다. · 물론 정교함과 규모로 보면, 이 관음상은 삼아의 남해 관음상보다는 많이 떨어지지만, 전체 영응사의 분위기는 더 좋고, 너무 무거운 상업적 분위기가 없으며, 더 많은 것은 경건한 분위기이다. · 🏞️이름 | 영응사 🎫입장료 | 무료 ⛳주소 | Vườn Lâm Tỳ Ni, Hoàng Sa, Thọ Quang, Sơn Trà, Đà Nẵng, 베트남 ⭕주의 | 오토바이를 산 아래 주차장에 세워두고, 그다음에 걸어서 산을 오를 수 있다. 주차장 근처에는 많은 원숭이가 있어서, 에메이산만큼이나 조심해야 하며, 보호를 위해 대나무 막대기를 들고 다니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