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는 가지마세요. 바닷가쪽이라 차가운 해풍에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입장료가 비싸니까 주차장 근처의 여행사를 방문해서 사시면 약간 저렴합니다. 5A풍경구라고 하는데 겨울에 가서인지 별로였습니다. 5~6월에 가면 경치가 좋아지긴 하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고 합니다.
펑라이거(봉래각)은 산둥성(산동성) 옌타이(연태)지역에 있는 펑라이시(봉래시)성북 해변의 산자락에 위치하며 송나라 때인 1070년에 지어져 현재 9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펑라이거는 텅왕거(등왕각), 황허러우(황학루), 위에양러우(악양루)와 함께 중국 고대 4대 명루로 불립니다. 신선들이 살던 곳이라고 불리는 펑라이(봉래)는 예로부터 진나라의 한무대제가 약초를 찾던 곳입니다. 펑라이거 건축물 전체는 싼칭뎬(삼청전), 뤼쭈뎬(려조전), 쑤궁츠(소공사), 톈허우궁(천후궁), 룽왕궁(용왕궁), 펑라이거, 미타쓰(미타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곳 저곳의 언덕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먼저 산을 올라가 본 뒤 이 궁전들을 천천히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정만 좋아요 볼거리도 좋고 바다 옆이라 풍경도 짱입니다
팔신이 있는곳 입장료가 과하게 비싸다 했는데그만큼 볼거리가 있다능 날씨가 너무 추워 덜덜 떠려 다니긴 했는데건물이 장관이었는 것 한번은 가볼만한곳이었다 너무 많이 걸어 다리가 아파 더 못 돌아본것이 아쉬움이었만 잘 왔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너무 좋아요다음 시간나면 한번 더가볼예정임
갈만한곳이 여기밖에ㄷㄷㄷ
아름다운 풍경, 맑은 물과 푸른 하늘. 신선한 공기로 다시 숨을 쉴 수있는 것과 같습니다. 의자 리프트를 타고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건너거나 산을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예산이 적습니다. 상점에서 비싼 물건을 사지 않도록 자신의 물과 간식을 가져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