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샤드는 '런던의 지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관광객들은 해발 310m의 전망대에서 런던 시내와 빅벤, 런던 브리지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더 샤드는 런던 올림픽 이후 런던시 중심에 지어진 철근 구조의 거대한 정육면체 건축물로 외부는 수만 개의 유리로 덮여있어 템스강과 함께 장관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