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중간에 가방 검사를 하는 두 명의 스텝이 있습니다. 동반한 저희 어머니가 스텝의 ‘가방을 열라’는 말을 못 알아 들어 어머니에게 통역을 하니 제 가방 검사를 하는 스텝이 제 말투를 따라하더군요. 관광객이 자주 방문하는 곳에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스텝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거기 가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아직 이런 미개한 사람이 있습니다.
런던 곳곳에서 보이는 런던의 랜드마크. 스탠다드로 예약을 해서 갔는데, 패스트와 별 차이가 없 었고 예약했다고 우선순위가 있지도 않았다. 시간대 예약은 별 의미가 없었다. 위에서 보는 경치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장관이면서 현대의 런던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오후에 봤지만 야경을 다시 가서 보고 싶다.
총 32개의 관람용 캡슐이 있고, 한 캡슐다 25명이 탑승할 수 있는 회전 관람차라고 합니다. 한바퀴 도는데 약 30분 소요된다고 하네요. 저희가 런던아이 탑승한 날은 약간 흐렸어요. 그래도 런던시내를 조망할 수 있을만큼은 되어 그나마 다행이었죠. 런던아이 2for1 저렴하게 예약방법 검색해서 저렴하게 예약하세요.
[보기만 해도 설레는 런던의 랜드마크 - 런던아이]
런던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가 무엇이 있나요? 런던아이, 타워브릿지, 빅벤, 더샤드, 세인트폴 대성당, 랜드마크는 아니지만 빨간 버스 등 정말 많죠? 이번에는 런던아이를 소개해드릴게요 :)
🎡 런던아이 (London Eye)
요금 : 성인 £27.
소요 시간 : 1바퀴에 약 30분
런던아이는 1999년 영국항공에서 2000년에 설치한 관람차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관람차에요. 현재 런던아이의 색은 빨간색인데 그 이유는 코카콜라에서 후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몇년 전에는 삼성이 후원해서 파란색이었다고 합니당😇
1,2번 사진
📍런던아이 측면 - 웨스트민스터 브릿지
제가 생각하는 제일 예쁜 런던아이 포토존이에요😍 초록색 웨스트민스터 브릿지에서는 런던아이를 측면으로 바라볼 수도 있고 2번 사진처럼 빅벤도 볼 수 있어요.
3-6번 사진
📍런던아이 템즈강 건너편
강변 정중앙에서 런던아이를 제대로 볼 수 있는곳이에요. 런던아이를 들고 있는 듯한 사진 그리고 런던아이 왕관셀카 등 유명한 사진들 많죠. 그 사진들은 바로 요기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그리고 런던아이 불꽃놀이 새해 카운트다운이 열리는 블루존도 바로 여기랍니다😊
7-9번 사진
📍주빌리 파크&가든 (Jubilee Park & Garden)
런던아이 관람차 탑승구가 있는 주빌리 가든 .! 처음 런던에 갔을 때는 런던아이를 보러 정직하게 런던아이를 지도에 찍고 뚜벅뚜벅 걸어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사진에서 보던 왕관뷰 이런거는 당연히 못찍었죠😆😆 그래도 여름이었어서 푸릇푸릇하고 꽃도 활짝 열려서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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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sunj___
런던에 가면 이건 꼭 봐야한다! Top3에 드는 런던아이입니다.
1999년 영국항공이 새로운 세기를 맞이해 제작한 관람차로 런던의 대표적인 강, 템즈강 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에 런던 시내의 모습을 하늘 위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런던아이의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데, 저는 개인적으로 밤이 더 예쁘더라구요! 런던아이 뿐만 아니라 주위 건물도 반짝거리게 장식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낮에도 하늘이 돕는다면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런던이 워낙 비가 많이 오는 도시이기 때문에 하늘이 맑은 날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해가 나온다 하면 어디서든 해를 바라보고 기분 좋게 있으면 최고👍
런던의 명물, 런던아이의 낮과 밤! 같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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숩 Travel Diary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행하면서 야경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어느나라 어느 도시를 가도 한국인들 없는 곳을 본적이 없습니다 🤭
2019년 배낭여행을 하면서 런던의 야경명소 런던아이를 다녀왔어요🌉
런던을 여행하면서 자주보이는 런던아이
시내 중심지에있고 크키가 있어서 지나가다 보실 수 있어요 낮에보면 음...그냥 관람차? 이렇게 생각했어요 ㅋㅋ 싱가폴에서도 관람차 타본 경험이 있어서 인생샷을 찍기위해 저녁에 제대로 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저녁에 맥주를 사들고 방문했더니 역시 한국인들!
인생샷 명소로 유명해서 다들 똑같은 포즈를 하고 사진일 찍고 있었어요 ㅋㅋ 멀리서 보면 되게 웃겨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도 인생샷 찍으러 온거라^^ ㅋㅋㅋ
친구들과 포즈 생각하면서 찍었습니다 ㅎ
결과는 만족스러웠어요 🥳
근처에 의자도 있어서 맥주마시면서 인생샷찍고 야경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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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anditravel
[영국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 런던아이🎡]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보러 간 런던아이 입니다🎡❤️ 생각보다 웅장해서 깜짝 놀랬던 경험이 생각나네요ㅎㅎ
런던에 가시면 꼭 찍는 인증샷이 있죠! 런던아이를 들거나, 난간에 걸터앉아 같이 찍는 사진인데요‼️생각보다 되게 높고, 바로 뒤에 강이 있어서 조심하면서 찍어야합니다♥(이런건 아무도 안말해주더라구요..) 2번째 사진을 보면 제가 무서워하는게 행동에서 살짝 보입니다😊
사실 저는 낮의 런던아이가 더 좋았는데요! 밤에는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은데, 낮에는 사람이 없고 여유로웠습니다‼️ 벤치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런던아이를 보면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x99999 (다만 사진을 찍기에는 역광이어서 인물사진은 모두 실패했답니다😭)
런던아이도 카운트다운 핫플레이스로 꼽히는데요‼️ 코로나가 끝나면 런던아이의 불꽃놀이를 보며 새해를 맞이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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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휠로도 유명한 런던 아이는 새천년을 밝히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템즈강 남쪽 강둑에서 위용을 자랑하는 거대한 이 대관람차는 런던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는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현재 런던에서 가장 인기 많은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연간 375만 명이라는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런던 아이의 캡슐에 앉아 상공에서 발 밑으로 펼쳐지는 런던의 도심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런던 아이 주변 지역은 꿈결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해질 무렵 런던 아이에 올라 이 멋진 도시의 잊지 못할 야경을 찍어보세요.
낮에도 가봤지만 낮에 찍은 사진은 템즈강이 워낙 똥물이라 사진도 안 예쁘고 런던아이는 꼭 저녁에 가시는 걸 추천~ 반대편에서 볼 땐 몰랐지만 다음날 바로 앞에서 봤는데 상상 이상으로 크더군요~ 가이드 말로는 굳이 타는건 추천하지 않는답니다(사람이 매우 많아서!)
one of the best attraction in london. night is better than day time, you will see fantastic view from the london eye.
런던 야경의 대표 런던 아이!!! 런던의 느낌을 가장 잘 살려주는것 같아요!!!
런던아이 런던 가면 반드시 봐야할곳
마음이 불고! 훌륭한!! 절대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