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궁전이 있는 하이드 파크! 사진처럼 호수에 백조등등 새들도 많고 모이주는 사람도 많고 련더너들은 빵 부스러기 많이 주더라구요. 켄싱턴 궁전과 유명한 오랑제리 티룸이 있어서 방문했는데 하이드파크가 넘 좋았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도 좋고 운동하는 사람들, 강아지 산책하는 사람들, 새 모이주는 사람들 구경하면서 진짜 런던너들은 엄청 부러워지는 그런 순간들...
[런던에서 제대로 즐기는 크리스마스]
코로나로 해외여행은 커녕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도 나지 않는 올 겨울,, 여행 사진 보면서 달래보아요 우리 😉 작년 겨울 다녀왔던 윈터 원더랜드 소개해드릴게요. 연말 런던여행 계획이 있으셨던 분들 지금 캡쳐해두고 코로나 없어지는 그날 우리 신나게 즐겨봐요 !!
반짝반짝 화려한 볼거리와 여기저기서 들리는 캐롤, 그리고 곳곳에서 풍기는 맛있는 음식냄새. 이곳은 바로 윈터 원더랜드입니다 !! 🎄 윈터 원더랜드는 매년 연말 런던 하이드파크에 조성되는 대규모 크리스마스 마켓(테마파크) 이에요. 연말 런던여행하시는 분들 중에 여기 안가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 입장료는 없으며 내부에서 음식은 각 부스에서 직접 결제하면 되고 놀이기구 등 이용 시 토큰이라는 것을 구입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1토큰=1파운드) 토큰 구매는 곳곳마다 부스가 있는데 거기서 하시면 됩니다. 워낙 넓은 하이드 파크이므로 사람도 정말 많기 때문에 소매치기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
개인적으로 필수로 즐기셨으면 하는 것 소개해드릴게요 :)
📍산타모자 등 크리스마스 소품 🎅🏻
유럽에서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특별하잖아요.! 더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저는 친구랑 하이드 파크로 가는 길 아무 상점에서 산타모자를 사서 계속 쓰고 다녔어요. 쓰고 다니면서도 더욱 더 크리스마스, 연말 느낌 나서 좋았고 나중에 사진을 보면서도 특별한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용 😍
3,4,5번 사진
📍메리고라운드바 🎠
회전목마를 bar(바)로 개조한 곳이에요.! 여기는 런던에서 공부 중이던 제 친구가 강력 추천해서 갔는데 정말 후회없었습니다. 윈터 원더랜드 그 어느 곳보다도 분위기가 핫했어요 🔥 특히 디제이의 센스 있는 선곡에 사람들은 바에서 술을 마시며 춤추고 노래에 함께 떼창하고...!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정말 재밌었어요. 앗 참 !! 여기서 멀드와인 한잔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거 아시죠.? 🍷
6번 사진
📍놀이기구 필수🎢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강추하는 롤러코스터.! 우리나라랑 비슷하겠지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차원이 달라여 🥶 저는 무서운 놀이기구 타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인데 이거 타고 잠시 영혼 가출했그등여~ ㅎ 놀이기구는 사진처럼 토큰을 놀이기구 앞에 지불하면 이용 가능해요. 롤러코스터 한번 타는데 9파운드, 한화로 약 14,000원 ... 😅 다소 비싸지만 여행 가서 이 정도 쯤이야~ 참고로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대기시간은 짧고 탑승 시간은 꽤 길어서 좋았어요 .!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윈터원더랜드도 쉬어간다고 해요😢 내년에는 꼭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맘껏 여행하고 싶네요.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용❤️
#런던여행 #영국여행 #유럽여행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마켓 #윈터원더랜드 #유럽크리스마스 #christmasmarket #winterwonderland
#크리스마스여행#메리크리스마스#연말여행#겨울여행
_ssunj___
겨울에 런던을 간다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벽히 느낄 수 있는
🎄윈터 원더랜드🎄에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윈터 원더랜드는 하이드 파크에서 열립니다! 11월 말 정도부터 1월 초까지 하이드 파크가 크리스마스 테마파크로 바껴요.
입장료는 무료!
놀이기구는 유료! 기구 별로 티켓을 사야해요.
반짝 반짝 조명, 놀이기구, 게임, 맥주, 음식, 그리고 크리스마스 소품이 모여져 있는 이 곳에서 캐롤까지 들리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여기서 아이스 스케이팅도 가능하다는데 이 곳 규모가 크기도 하고 저는 짧게 둘러보고 나오느라 못 봤던...ㅎㅎㅎ
사람은 좀 많긴하나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열리는 윈터 원더랜드를 구경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런던여행 #겨울여행 #크리스마스 #영국여행 #윈터원더랜드 #크리스마스마켓 #도시여행 #연말여행 #메리크리스마스 #다음엔여기 #2019여행 #유럽여행 #놀이공원
#겨울여행
딥블루
Hyde Park is London's most famous park and the largest royal park in the UK. Located on the west side of Buckingham Palace, only one wall apart. Covering an area of 2.5 square kilometers, the park is divided into two parts: Hyde Park and Kensington Gardens.
This is the king's deer field before the 18th century. In the 16th century, King Henry VIII used it as a royal park. During the reign of Charles I, Hyde Park was opened to the public. The Speaker's Horn, the Riding Trail and the Princess Diana Memorial Fountain are the more popular attractions in the park. There is such a green field with no margins in the noisy city, which brings a lot of joy to the tourists. There are also horseback riding lanes in the park, and from time to time you will see people riding on Western Malaysia drifting. There are still many people lying on the lawn and enjoying the leisure time of the local life.
Coco Wang
The beautiful Hyde Park
today's itinerary is relatively loose. In fact, the whole trip to Sydney is relatively relaxed. When you wake up to sleep naturally, you can check out at 10 o'clock on time and store your luggage, because you have to fly to Melbourne this evening. Today's weather is super good. We walked to the nearby Hyde Park, just a few steps away from the city. It was built in 1810 and has a history of more than 200 years. There are large clean lawns, towering trees for more than 100 years, parks. At the center is a uniquely designed fountain, the Archibald Fountain, built to commemorate the French-Australian alliance in World War I.
하이드 파크는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왕실 공원 가운데 하나입니다. 버킹엄궁전과 이웃한 이 공원을 방문해보세요. 역사적으로 이 공원은 영국 왕의 사냥터였습니다. 그 후 경마와 자동차 경주를 위한 장소가 되기도 했죠. 16세기 말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조깅을 하고 페달 보트를 대여해 타보고 운동을 하거나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테니스를 치거나 반려견을 산책시킵니다.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영국인들이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느껴보세요. 언제든지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니 1.42㎢ 규모의 공원을 누비며 호숫가 카페에 잠시 들러 커피도 마시고 간식도 드셔보세요.
저는 일부러 가까운 호텔을 골라서 매일 하이드 파크에서 뛸 수 있도록했습니다. 경로를 좋아합니다. 당신과 함께 개와 자연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신도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사랑해
런던의 번잡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가장 아름답고 고요한 탈출구 중 하나입니다. 나는 보통 조용히 앉아서 대자연을 즐기지 만 좋은 운동에도 이상적입니다.
꼭 방문하세요! 하이드 파크는 주말과 햇살이 맑을 때 바쁘지만 관광지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름에 보는 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라떼 나 핌을 먹고 싶다면 공원에있는 카페와 바도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멋진 공원. 때로는 예술가와 음식이 많은 거대한 음악 축제가 있습니다. 그들 중 하나를 잡으십시오.
하이드 파크는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에 좋습니다. 찾을 수 있다면 이탈리아 분수대를 찾으십시오. 정말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