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갈 때 현지 시장과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시장은 런던 타워 브리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런던의 유명 명소가 모여있는 곳으로 산책 후 음식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의 각 식사는 약 8-10 파운드이고 음료는 약 4-5 파운드입니다. 빵, 뜨거운 음식, 도시락, 디저트, 음료, 칵테일, 치즈 등 세계 각국의 이국적인 요리가 시장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랜드 뷰 가든을 방문하는 할머니 Liu와 같습니다. 다양한 요리의 향기가 공기를 가득 채우고 다채로운 밝은 요리는 사람들이 모든 것을 볼 때 침을 흘리며 맛있고 먹고 싶어합니다.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마켓으로 지금은 먹거리 마켓이라고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식료품이나 식재료도 팔긴 하는데 대부분이 먹거리 장사입니다. 토요일에 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정말 사람이 많았고 뭐 하나 사먹기도 힘들 정도로 정신이 없었어요.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유명한 굴 가게가 있는데 보면 생산지가 스페인이거나 외국이에요. 가격도 절대 저렴하지 않...
샹그리아도, 도넛도, 과일도, 커피도 모두 다 있는 런던의 마켓 Borough 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에 시장이 있다면 영국에는 Market이 있는데 젊은 사장님이 대부분이고 청년몰 느낌이 물씬 났어요!
노팅힐이나 캠든 근처도 유명하지만 버러우 근처도 추천합니다~ 먹을 곳의 천국 느낌이에요!! 지나가면서 한 잔씩 맛보고 한 입씩 먹어 봤는데 엄청 맛있는 것이 많았어요! 특히 샹그리아 사진 중 가장 위에 있는 샹그리아 강추합니다❤
그리고 버러우 마켓의 명물 브레드 어헤드 도넛이죠! 추천받아서 하나 먹어봤는데 아몬드 프랄린 맛 진짜 맛있어요!! 솔티 카라멜도 나중에 꼭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도넛 하나에 3파운드지만 ㅠㅠ 여행왔으니 즐기고 가야겠죠?
모든 맛이 모여있는 Borough Market! 런던에 가면 꼭 강추합니다 🇬🇧
📍8 Southwark St, London
#버로우마켓 #런던여행 #지금이메뉴 #샹그리아 #브레드어헤드
#맛집탐방
숩 Travel Diary
[고든램지가 장 본다는 그 시장, 버로우 마켓]
여행을 가면 개개인마다 특히 중점적으로 눈 여겨 보는게 있죠 ? 저는 새로운 나라, 도시를 갈 때마다 현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장이나 마트를 꼭 들려서 유심히 구경하는 편이에요. 런던에도 다양한 마켓이 많아 마켓구경 좋아하는 저는 정말 행복했었어요💚 런던하면 떠오르는 마켓이 여러 개 있죠? 버로우 마켓, 캠든 마켓, 브릭레인 마켓, 포토벨로 마켓 등 유명한 곳이 정말 많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마켓은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마켓이자 가장 유명한 마켓인 버로우 마켓입니다 😀
버로우 마켓은 런던의 재래시장으로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많아서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정말 많아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에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인 고든램지, 제이미 올리버도 이용하는 시장이라고 하니 식재료의 품질은 말 안해도 너무 좋겠죠? 👍🏻
사진 하나하나 보며 설명해드릴게요.! 볼거리도 정말 많고 런던 물가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맛있었던 음식이 많아서 9개의 사진으로 추리느라 고생했네용😅
3,4번 사진
📍bread ahead, 브레드 어헤드🥯
빵순이들은 여기 모두 집합 🤗
버로우 마켓에서만이 아니라 런던에서 아주 유명한 도넛이에요. 여기는 꼭 오전에 가야합니다. 마감 때 가면 도넛이 없대요 !! 오전에 가도 사람이 느무 많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기다려서 먹은걸 다행으로 생각하며 .. 한국에서도 유명한 도넛 있죠?유명한 노티O도넛 자주 사먹는데 저는 런던에서 이 도넛 먹고 노티O도넛 안먹어요.. 그 어느 도넛도 맛없개 만드는 브레드 어헤드 도넛!! 우악 글 쓰다보니 또 먹고 싶네요🤤 유일한 단점 한가지.. 바로 가격 도넛 한개에 £4, 한화로 6000원 ㅎ ? 🤬 그런데 가격이 용서되는 맛이에요.. 제발 제발 런던 가면 꼭 브레드 어헤드 잊지 말고 가주세요.!!!!! 🙏🏻
5번 사진
📍Bomba Paella, 빠에야
빠에야는 스페인 전통 쌀 요리로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요리죠? 특히 쌀이 주식인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더 거부감 없이 친숙하게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6,7번 사진
📍Northfield Farm, 노스필드 팜
버로우 마켓에서 지나다니는 사람 10명 중 8명은 들고 다니는 버거. 버거로 매우 유명한 곳이에요. 줄이 매우 길어 포기할까 하다가 먹었어요. 근데 저는 버거를 먹고 버로우 마켓에 가서 7번 사진 속 저 메뉴를 먹었는데 염장하고 지금 막 나온 것 마냥 고기가 너무 짜서 거의 다 버렸어요ㅠ 다음에 가면 꼭 버거를 먹을거에요 !! 🍔🍟
8번 사진
📍영국하면 오이스터, 굴
굴은 영어로 오이스터. 오잉? 어딘가 익숙한 이름 오이스터. 바로 런던에서 사용하는 충전식 대중교통 카드가 바로 오이스터 카드에요. 영국의 특산품인만큼 굴도 꼭 먹고 와야겠죠?
9번 사진
📍Monmouth, 먼모스 플랫화이트☕️
런던 카페하면 단연코 1위에 꼽힐민한 카페에요. 먼모스 커피! 런던 왔으면 플랫화이트 마셔줘야겠죠? 런던 여러 카페에서 플랫화이트 먹어봤는데 저는 먼모스가 가장 맛났어요. 먼모스 버로우 마켓 지점은 사람이 아주 붐비는 곳이라 가신다면 비추드리고 다른 지점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 운영시간
월~목 10:00~17:00
금 10:00~18:00
토 08:00~17:00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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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갈 때 현지 시장과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시장은 런던 타워 브리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런던의 유명 명소가 모여있는 곳으로 산책 후 음식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의 각 식사는 약 8-10 파운드이고 음료는 약 4-5 파운드입니다. 빵, 뜨거운 음식, 도시락, 디저트, 음료, 칵테일, 치즈 등 세계 각국의 이국적인 요리가 시장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랜드 뷰 가든을 방문하는 할머니 Liu와 같습니다. 다양한 요리의 향기가 공기를 가득 채우고 다채로운 밝은 요리는 사람들이 모든 것을 볼 때 침을 흘리며 맛있고 먹고 싶어합니다.
명백한 이유로 훨씬 조용하지만 훨씬 더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여전히 괜찮은 것과 찢어짐이 섞여 있지만 그것은 당신의 부름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많이 제공하는 좋은 핫 푸드 코트.
주위를 돌아 다니다 보면 눈이 어지럽고 침이 똑바르다. 많은 판매자가 자체 원료를 사용하여 음식과 와인을 굽고, 양조하고, 굽고 판매합니다. 치즈 층 🧀, 갓 구운 통밀 빵 🥨, 향긋한 빨강 와인, 영국 현지 음식 외에도 아랍 음식, 인도 음식 ... 모두가 맛보고 싶어합니다. 나는 소처럼 4 개의 위를 가질 수 있기를 정말로 바랬습니다 .😂😂😂.
음식이 많은 런던 중심부의 주요 명소와 매우 가깝습니다.
런던을 여행 할 때 반드시 런던 사우스 뱅크의 보로 마켓에 가실 것입니다. 이 시장의 원래 사이트는 실제로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이 위치에서 상업 거래와 판매가있었습니다. 런던의 도시로서 금융 도시와 런던의 도시와 가까운 Borough Market은 런던 식품 시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로서 저는 볼 루오 시장에 한 번만옵니다. 배가 너무 작아서 너무 많이 먹고 싶은데 다 먹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