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하면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는 세계 3대 #선셋비치 에 드는 선셋으로 유명한 휴양지인거 알고 계시죠?!
하지만 저는 10-2월까지인 코타키나발루 우기시즌에
방문에서 여행내내 선셋시간엔 우중충한 하늘만 봤어요ㅠ
그러다가 여행 마지막날!! 마지막날이라고 운이 좋았는지
갑자기 날씨가 맑아졌길래 부리나케 그랩을 잡아서
탄중아루 비치로 선셋을 보러 나갔어요!
그랩타고 기사님께 탄중아루 선셋바로 가달라고했는데
입구에서 좀 멀리 들어가면 안쪽이 사람없고 좋다고
거기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추천해주셔서 데려다주시는
곳으로 갔는데 가게도 예쁘고 사람도 없고 너무 좋았어요!
입구쪽엔 사람이 항상 많으니 그랩타고 안쪽으로
쭉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려요 ٩꒰。•◡•。꒱۶
해질 시간에 맞춰 선셋바에가서 음료도 먹고 사진도 잔뜩
찍었어요📸
사진으로보던 온통 보라빛의 풍경은 아니였지만
하늘이 온통 주황빛으로 물들어서 너무 예뻤어요ㅠㅠ
그리고 어느 나라던 여행가면 그 나라의 작은 국기하나
구매해보세요! 별거아닌데 사진에 잠깐잠깐 출연해주면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살더라구요ᕕ( ᐛ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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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goning
한밤중에 공항에 도착해 바로 숙소로 이동하였다. 둘째날은 섬 투어를 했는데, '만따나니'라는 섬에 가서 스노쿨링을 즐겼다. 이 섬은 하루에 들어갈 수 있는 관광객 수가 제한되어, 물이 맑고 섬도 매우 청결했다. 이후, 반딧불 투어에서 반짝이는 조명처럼 반딧불이가 나타나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셋째날은 마사지를 받았다. 처음 받는 마사지였는데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ㅠㅠ 저녁에는 선셋바에서 맥주와 함께 선셋을 즐겼다. 넷째날은 블루모스크와 핑크모스크를 보고 쌍천씨푸드에 가서 해산물을 먹었다. '모스크'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이 있었다! 마지막날은 선셋으로 가장 유명한 곳인 '탄중아루'에 갔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었다.
irum0320
비행기를 타고 5시간 30분 정도 지나면 코타 키타발루에 도착한다. 휴양지로 제격인 코타 키나발루는 키나발루라는 섬이 있는 시라는 뜻이다. 코타가 시를 의미한다. 호핑투어의 핫스팟, 가야 섬으로 배를 타고 이동했다. 기대되는 마음에 이동하는 배 마저 액티비티로 느껴졌다. 바다 속으로 내려가 걸으며 니모를 쓰다듬을 수 있는 씨 워킹을 추천한다! 선셋 맛집이라고 불리는 코타 키나발루에서 선셋을 안본다면 여행을 간 의미가 없다. 탄중아루 세컨비치로 간다면, 사람도 적고 물에 반사되는 노을까지 완벽하게 선셋을 즐길 수 있다. 선셋을 배경으로 한 사진은 어떻게 찍어도 인생샷이다. 휴양지인 만큼 하루종일 좋은 경치를 보면서 숙소에 묵는것도 추천한다.
yujin1922
리조트에서 수영을 한 날!
조식을 빠르게 먹고 수영장으로 갔다.
우리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던 성인풀.
수심이 아주 깊었다! 나는 키카 큰 편인데도 발이 닿지 않을 정도였다.
그래도 열심히 동동 떠다녔음.
낮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왕창 타버림)
수영을 하다가 전날 시장에서 사온 망고스틴도 까먹으며 쉬었다.
우리가 누워있던 자리
수영을 끝나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여기는 음식과 술을 먹을 수 있는 바!
저녁에는 사람이 많지만 낮에는 별로 없다.
프라이빗비치.
프라이빗 비치는 파도가 강해서인지 물이 짜서인지... 들어가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숙소에서 쉬다가 5시 30분 쯤 선셋을 보러 나갔다.
세계 3대 선셋이라는 코타키나발루의 선셋! 그리고 코타에서 가장 예쁜 선셋을 볼 수 있는 샹그릴라 탄중아루!
해가 지기 시작하니 시시각각 하늘의 색이 변하는데 너~무 예뻤다.
완전히 어두워질 때 까지 선셋을 구경했다.
다른 숙소에서 묵는 사람들도 선셋을 보러 여기까지 온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시내의 센터포인트에서 먹었던 저녁
볶음밥은 맛있었지만 락사 누들은... 실패!!!
버블티와 카야볼도 샀음.그 후엔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클럽 러쉬를 갔다.
하지만 아무도... 없어서... 술만 마시다가 나왔다...
왜 없었을까...? 제일 유명하댔으면서 ...
클럽이 재미 없길래 얼른 숙소로 돌아와서 전날 샀던 망고를 까먹고 잤다.
코타키나발루 서쪽에 위치한 탄중아루 비치는 현지인이나 관광객이게 가장 인기 있는 지역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낮 시간에는 다양한 수상 활동을 즐기고, 저녁이 되면 가족 및 친구들과의 모임을 가지거나, 바닷바람을 즐기고, 맛있는 현지 별미를 맛보면서 최고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많지만 그만큼 아름답고 만족스러웠습니다 ㅠㅠ노점상들이 많아서 간식거리도 많고석양+비눗방울 개사기 조합이에요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색이 찐해지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바다가 너무깨끗하고 이름그대로 탄중아루비취색이였어요~^^이국적으로 요트가 정박해있는배경도좋았고코타키나발루 여행하면서 즐거웠습니다ᆢ담에 기회되면 또가고싶은곳이예요~~~
날씨가안좋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이뻤어요.ㅜㅜㅜ 저녁즘되면 야시장처럼 쪼그만하게 먹거리 파는데 여기서 닭날개랑 사먹어써용
샹그릴라 탄중아루 호텔에 머물면서 선셋을 감상했습니다 석양이 이쁘긴했지만 핑크핑크한 하늘을 보지못해서 아쉬웠어요 ㅜ 선셋바에 파는 메뉴들도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구요 그냥 분위값이라 생각하고 즐기다왓습니다 !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비치 넘 이쁘고 좋아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든곳 중 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