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이며 참고로 후각이 엄청 예민함) 많은 이들의 추천으로 저녁쯤 방문하였지만 더위와 습함에 놀랬고 냄새에 얼어버린곳. 후각을 깊이 때리는 특유의 향. 특히 음식물 쓰레기 냄새인 두리안. 나중에 구매한 망고던가, 애플망고던가 숙소에서 먹으니 달달한 음식물 쓰레기 같다고 해야하나? 이 곳을 방문한 뒤로 어딜가도 그 곳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음식도 ...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실망도 많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가 작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고만고만합니다. 딱히 무엇을 사거나 혹은 먹거나 하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고 그냥 구경만 하다가 왔습니다. 차라리 주말 저녁에 가야스트릿에서 하는 야시장을 찾는게 나아보입니다.
나는 여기에서 특히 친구를 위해 서버를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야시장,하지만 조심해서 지갑
말레이시아는 열대 과일과 모든 종류의 야채가 풍부합니다. 여기 가격은 저렴하고 저렴합니다.
이 장소는 사진, 바구니에 흩 뿌려진 신선한 고추, 그린 망고 및 람부탄에 좋습니다. 상인은 친절하며 두리안을 포함한 그들의 제품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야시장은 매우 활기차고 지역 특산품이 많아 쇼핑을하고 바닷 바람을 맞으며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