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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과 맛집이 공존하는 후쿠오카 근교 랜드마크 유후인
찾아가는 방법: 하카타역에서 버스투어로 가는걸 추천!(비용 59000원) / 하카타역에서 JR큐슈선타고 이동도 가능(비용 약12만원)
명소: 킨린호수(금린호), 토토로의집, 온천(남녀혼탕포함), 수많은 맛집들(진짜 엄청 많은데 대부분 웨이팅이 있을정도)
호텔: 료칸 엄청많음(대부분 고급입니다ㅠㅠ비싼덴 하루200만원정도인 곳도 있더라고요); 후쿠오카시 쪽에 숙소잡고 하루 놀러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추천 음식&맛집: 된장수제비(갓파식당), 대왕타코야끼집, 벌꿀아이스크림집, 미르히, 신(야끼니꾸집)
쇼핑 정보: 기념품샵이 사방에 즐비해있음(현금 두둑히 뽑아가시면 만족할정도로 풍족하게 먹고 놀고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가시면 진짜 한국에 재팬타운이 생겼나 싶을정도로 길에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사진찍어달라하면 엄청 친절하게 잘 찍어주시니 장점도 있습니다. 웨이팅이 좀 기니까 식사시간은 피해서 식당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음식점 문 닫을수도 있으니까 식당은 꼭 영업시간보고 가세요!)
#핫플 #후쿠오카여행 #유후인 #온천여행 #랜드마크 #유후인여행 #킨린호수 #금린호
유후인은 온천도 가족탕이 있어 참 조용하게 온천욕을 즐길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긴린호수의 아름다운 경치와 분위기에 매료되었어요♥️
비오는날 유후인은 정말 최고에요♡ 고즈넉하고 운치있고 비 냄새가 참 좋습니다 가족들과 여행간다면 가족탕 정말 추천해요 !!!프라이빗하고 너무좋아요
완전 추천합니다! 유후인은 후쿠오카에서 두시간 정도 가야하는 작은 온천마을이에요. 료칸에 머물면서 따뜻하게 온천도 하시고 맛있는 가이세키와 조식도 드셔보세요~
23년 11월 다녀왔어요~ 날짜를 잘못잡았는지 평소보다 갑자기 추워진데다가 비까지오고^^;우리나라보다 따뜻할 줄 알았는데 너~무 추워서 유명한 맛집들 다 못가서 아쉬웠네요~그래도 사진 찍으면 어딜가나 이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기린호수는 생각보다 많이 아담하긴 한데 한쪽에서 정말 온천물이 나오더라구요~ 손도 담가보고 재미있었네요.
유후인 츠카노마1박을 해서 방안에 개인 온천도 있었고 무엇보다 대욕탕이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크고 넓어요 :)숙박 안해도 대욕탕 쓸 수있어요😀
유후인 츠카노마1박을 해서 방안에 개인 온천도 있었고 무엇보다 대욕탕이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크고 넓어요 :)숙박 안해도 대욕탕 쓸 수있어요😀
유후인 츠카노마1박을 해서 방안에 개인 온천도 있었고 무엇보다 대욕탕이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크고 넓어요 :)숙박 안해도 대욕탕 쓸 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