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소는 코나 시내에서 짧은 운전 또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점심이나 일몰을 즐기는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해질 무렵에 이곳에 도착한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근데 여기 풍경이 너무 좋아서 노을을 바라 보는 사람들이 많았고 석양이 바다를 황금빛 노랗게 물 들여서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가기전 아이들과 공놀이를 하였던 장소입니다. 굉장히 넓고 탁 트여 있으며 접근도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어서 시원하고 좋습니다.
코나 공항에서 호텔을 갈때 차안에서 이 곳을 보았습니다. 오른편은 바다, 왼편은 화산입니다. 바다보다는 화산쪽 경치가 볼만합니다. 산 중턱에 자리잡은 집들,, 화산재, 용암이 굳어진 큰 바위들, 그 사이에서 자라나는 식물들.. 이색적인 풍경에 넋을 놓고 보았습니다.
일몰을 보기 위해 넓게 탁 트여있는 곳을 찾던 중 이 장소가 눈에 띄여 찾아갔습니다. 공항으로 썼던 곳이어서 가리는 것이 없이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Kailua-kona에서 걸어가긴 멀었습니다.
이 장소는 코나 시내에서 짧은 운전 또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점심이나 일몰을 즐기는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해질 무렵에 이곳에 도착한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근데 여기 풍경이 너무 좋아서 노을을 바라 보는 사람들이 많았고 석양이 바다를 황금빛 노랗게 물 들여서 충격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