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4***71한국 동물원에서 보기 힘든 캥거루, 하마, 기린 등을 볼 수 있어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다만 점심은 간단하게 준비해서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식당이 상당히 붐빕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동물쇼도 꼭 시간 맞춰 감상하세요 ~
E34***85제가 갔을 땐 토요일에다 국경일 바로 다음날이라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오픈 하자마자 바로 달려갔는데도 트랜스포머 40분 머미 50분 기다렸음....너무 더워서 밥먹고 쉬다가 워터월드 보구 배틀스타 웨이팅 좀 줄었길래 휴먼이랑 사일런 타구 저녁에 쥬라기...결국 하루 종일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세시쯤인가 지나가다가 마침 마다가스카 공연 하길래 봤는데 재밋었음!!ㅋㅋㅋ 사실 별거 없고 그냥 인형탈 쓰고 나와서 춤추다가 같이 사진찍어 주는게 다에요ㅋㅋ근데 제가 더워서 지쳐있다가 맥주마시고 취했었는지 같이 막 춤추고ㅋㅋㅋㅋㅋㅋㅋ힘든것도 잊고(쪽팔림도 잊고)진짜 신났었어요ㅋㅋㅋ펭귄들 춤추는거 너무 귀여웠음ㅠㅠ탈쓰고 춤추려면 덥겠다..이러면서 다시 힘내서 돌아댕김ㅋㅋㅋㅋ(중간중간 슈렉이랑 짜잘한거 서너개 탔음(시시한거..))밤되니 웨이팅5분ㅋㅋ 머미랑 트랜스포머 한번씩 더 타주고 (또 타도 미치도록 재밋음..ㅠㅠ) 퍼레이드까지 보고 뽕뽑고 갔어요.. 사람도 많고 덥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넘 힘들었어요ㅠㅠ 피크 시즌에 가신다면 돈 좀 보태서 그냥 익스프레스 티켓 사세요..저 갔을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익스프레스 줄도 꽤 길었음;;유니버셜을 이미 가보셨다거나 나는 트랜스포머랑 머미랑 배틀스타만 탈거야!! 하신다면 저녁시간을 노리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해지고 나니 웨이팅도 없고 선선하니 돌아다니기도 좋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 가본거라(촌놈) 하루도 모자랐어요..다음에 간다면 저녁시간을 잘 이용해서 액기스만 즐기고 오는것도 좋을거 같네요액기스=트랜스포머,머미,배틀스타,워터월드,퍼레이드(?)( 요약:피크시즌->익스프레스 사던지 저녁에 가세요 )꿀팁: 무조건 맨 앞자리 탈것!! 자기 차례에 뒷자리 걸리면 다음거 타겠다고 하고 앞자리 타세요! 한시간도 넘게 기다리는데 2-3분 쯤이야...특히 트랜스포머는 화면보면서 타는거라 앞자리에 타야 120% 즐길 수 있어요^^
E34***85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그런지 엄청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정도까진 아니었던거 같아요^^;그치만 쇼자체 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많은 여행객들과 같은 자리에 모여 쇼를 보고 있으니 기분이 괜히 싱숭생숭..ㅎ 가족들도 많이 보이고 나란히 누워있는 커플들도 많고..춤추는 아기들도 많았어요^^ 사람이 엄청 많으니 쇼가 끝나면 빨리 움직이시는걸 추천합니다..ㅋㅋㅋ계속 계실거 아니라면 노래 끝나고 바로 일어나서 역으로 달려가세요!!ㅋㅋ(노래 이후에는 그냥 조명만 켜져있음)
Capt.Dell_A380유롱 새공원, 리버 사파리, 나이트 사파리, 싱가포르 동물원은 현재 모든 투숙객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우리의 4 개의 공원은 제한된 수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나이트 사파리는 목요일부터 일요일, 이브 및 공휴일에 개장합니다. 운영 시간은 6.30pm에서 12am.Please까지 11-21 3 월 2021 일부터 야간 사파리는 7.15pm에서 12am.Entry까지 매일 공원에 개장하므로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입하고 방문 전에 입국 시간을 선택하십시오. 방문은 그룹 당 8 명으로 제한됩니다. 위의 세부 사항은 202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