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예루살렘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2024년 올드 시티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낯설지만 익숙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가볼만한 곳
📍다윗의 도시: Ma'alot Ir David, Jerusalem 9710600 Israel
🕡일-목 8:00~19:00(동계 17:00), 금 08:00~16:00(동계 14:00)
🎟️입장료: 성인 65세켈(약 24,000원) 어린이 48세켈(약 17500원)
📝다윗왕, 솔로몬왕 등 옛시대 신비로운 고대의 전설이 담긴 이스라엘 대표 유적이라고 한다.
✔️건물 내부도 외부만큼 둘러볼 것들이 있는 편. 위로 위로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보면 뷰도 뷰지만 바람과 고요함이 함께 어울어져 매우 기분이 좋았었다.
📌성벽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
입장료: 무료
✔️옛시가지를 둘러싼 성곽은 전체 길이가 약 4km라고 한다😲
✔️이곳에 가면 통곡의 벽을 둘러보는 것이 필수!
뿌리를 잃은 유대인들이 그나마 남은 성전의 서쪽 축대 밖에 모여 통곡을 해서 '통곡의 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성벽은 기대이상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성벽을 찾기 위해 구시가지를 먼저 찾았는데, 구시가지 안에서 구시자기가 어디냐고 물어봤던 나...(부끄럽다🤣)
길도 헤맸는데... 무슨 게이트가 그렇게 많냐..... 지도를 안보고 그냥 발길 닿는 대로 움직였더니 저녁에 발이 팅팅 부음
📌구시가지
잡화점, 카페, 식당 등 있다.
📌구시가지와 성벽 ‘인근’
이쪽에서 바라보는, 언덕, 도로 등도 나름 운치있다.
#관광지리뷰#예루살렘 #이스라엘
2024년 야드바솀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도시여행 #이스라엘 #박물관
이스라엘 두번째 포스팅도 마찬가지로 야드 바셈 홀로코스트 박물관 입니다
야드는 이름이며 바셈은 기억하자 라는 뜻입니다
유대인이라는 단어는 참 애매한 단어입니다
수천년간 디아스포라(diaspora)로 지냈던 이 민족은 '하나의 얼'을 가진 민족 정도라고 할 수 있을거에요
이들의 역사는 길고도 험난했는데
바빌론에 이어 로마에 점령당하며 나라가 해체되더니 이후 유럽등지를 떠돌며 이나라 저나라를 떠돌아 다녔죠
사실 이스라엘은 중동이지만 외모를 보면 유럽의 피가 섞여있답니다
그 장구한 핍박의 정점이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이라 볼 수 있는데 이때 희생자만 600만 그 중 어린 아이만해도 150만에 달했다고 기록되 있어요
개개인의 아픔과 상처는 가슴에 그리고 민족의 아픔은 예술로 기록되어졌는데 그것이 이 야드 바셈 입니다
이 박물관은 여러 건축물이 혼재한 형태로 건축물 자체로도 많은 가치를 지니는데요
그중 세로로 지어진 삼각형모양의 건축물은 우리에겐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건축가로 잘 알려진 모세 샤프디가 지었답니다
저는 박물관을 좋아하진 않지만
관심 있는 분야는 꼭 보는것 같아요
여행은 아는만큼 보이고 남는다고 하잖아요?
확실히 그렇다고 느꼈던 여행의 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4년 거룩한 무덤 성당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혼자가는 이스라앨 성지순례
#여행가는달#예루살렘 #이스라엘
혼자 가는 이스라엘 성지순례 여행.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던 일이었는데 올 봄에 도전해보았어요. 벤구리온 공항에서 예루살렘까지 기차로 30문, 예루살렘에서 시외로 가는 버스들이 많아서 이동이 편리했어요. 혹시 인생 버킷리스트에 올려놓고 단체여행만 기다리시는 분들 계시다면 추천드려요. 전혀 무섭지 않은 나라에요.
2024년 쿰란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경건해졌던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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