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관광명소
Phuoc My Beach
4.7/53건의 리뷰
명소에서 거리: 543m
Cicilia Restaurant
명소에서 거리: 639m
Danabeach
명소에서 거리: 1.00km
끝없이 펼체지는 해안선만 바라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은곳. 여름에는 해수욕하기좋고... 봄가을엔...현지인들이 낚시하는 모습을 볼수있어 흥미롭고... 겨운에는 시원한 파도소리가 좋은 미케비치. 물론 여름만큼 좋은계절은 없지만...ㅋ 미케비치 앞 호텔에 무조건 3박이상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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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체지는 해안선만 바라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은곳. 여름에는 해수욕하기좋고... 봄가을엔...현지인들이 낚시하는 모습을 볼수있어 흥미롭고... 겨운에는 시원한 파도소리가 좋은 미케비치. 물론 여름만큼 좋은계절은 없지만...ㅋ 미케비치 앞 호텔에 무조건 3박이상 강추
바다가 정말이쁘고 파도가 좀있어서 써퍼들이 너무 멋지게 보내는 곳 입니다 근처에 하이산도 해물집이 있지만 좀많이 비싸요 푸옥타이 라는 곳으로 가면 저렴하게 즐길수있고요 밤에도 10시? 정도까지는 조명 들어와서 산책하기 아주 좋습니다
물이 많이 차갑지도 않고 수심이 낮아서 멀리까지 걸어가봤어요 선셋도 이쁘구 좋았어요. 다만 썬베드 가격 비싸요 저는 풀먼다낭비치리조트에 전용비치가 있어서 무료로 이용했어요~
평일에 가서 그런지 한적하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좋았네요. 파도가 꽤 센지라 서핑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굉장히 길게 뻗은 해변이고 멋있어요.
미케비치 5분거리에 숙소라 아이들과 아침에 갔어요~날씨는 흐렸지만 부드러운 모레로 기분이 좋았답니다~그러나 흐려도 얼굴은 타는 느낌ㅎㅎ썬베드 대여하고 싶었는데 미리 알고 갔던 가격보다 터무니없이 비싸서 이용은 안했어요~ 바에 베트남 아이스크림 사먹으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