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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cha33
오늘은 와이키키를 잠시 떠나 호놀룰루 북단에 있는 노스쇼어로 가서 또다른 휴양을 하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예정이다. 노스쇼어는 현지 사람들도 휴가로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한다.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꼭 렌트를 해야 갈 수 있다. 모아나 서프라이더에서 아쉬운 체크아웃을 한 뒤에 바로 700m정도 떨어져 있는 알라모렌터카로 향했다. 하와이 렌터카는 보통 한국에서 미리 차종과 날짜 정도만 결제없이 예약을 걸어 놓고 현지에 가서 최종선택 및 결제를 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직전에 빅아일랜드에서 렌터카를 하면서 배운 교훈이 있기 때문에 주유는 꼭 self로 한다고 얘기했다. 직원이 권유하는 Prepaid로 했다가는 약 40불 정도 기름값을 더 내는 불상사가 일어나곤 한다…

그렇게 우리도 한국인의 최고 인기 렌터카 머스탱을 빌려타고 노스쇼어로 출발했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약 한시간 반을 달려서 10시까지 도착하기로 했던 스카이다이빙 업체"Pacific skydiving"에 도착하니 8시반이였다. 그렇다, 우리는 오늘 스카이 다이빙을 할거다(야호!!) 특히 남편이 꼭 하고 싶어했던 액티비티인데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알아본 바, 우리나라 포함 어느 곳에서 하는 거 보다 하와이에서 제일 싸다.

만4천 피트에서 뛰어내리는 걸로 1인당 150$ 이며 가자하와이 업체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다. 만약 동영상을 찍고 싶으면 한 사람이 더 뛰어야 하기 때문에 +15만원 추가이다. 나는 동영상을 찍기로 하고, 남편은 찍지 않았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에 비용은 지불한 상태였고 동영상 추가 비용만 나중에 USB 받을 때 냈었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뒤 만약의 경우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등등 무서운 각서에 서명을 하고 함께 뛸 가이드가 배정되면 이름을 불러준다. 가이들은 한번 뛰고 10분 쉬고 다시 뛴다고 하는데..괜찮으시겠져??

호명이 되고 경비행기에 약 15명의 체험자와 가이드들이 타면 20분가량에 만4천피트 상공까지 올라간다. 올라가는 길에 운이 좋으면 본다는 고래도 봤다!! 그 위에서도 엄지손가락만했는데 그럼 크기가 얼마나 큰건지…

운좋게(?) 첫 타자가 된 나는 100% 타의로 마침내 뛰어내렸고 처음에는 공기의 압력이 너무 쎄서 그저 아프기만 하다가 낙하산이 펴지면서 그제서야 장관이 눈에 들어온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까지 났다…ㅎr…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가이드가 조금 더 오래 태워준 것 같았다. 내리고 보니 나보다 늦게 뛰었던 남편이 먼저 땅에 도착해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스카이다이빙은 꼭 다시한번 하고싶다~~
Posted: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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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등산하기! 하와이 가면 꼭 하고 싶었던 '트래킹'

하와이엔 정말 많은 트래킹 코스가 있다고 들어서 맘 같아서는 긴 트래킹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다른 일정도 너무 많은 우린 가장 대중적이고 와이키키에서 가까운 다이아몬드 헤드로 정했다. 호텔에서 다이아몬드 헤드까지는 걸어서는 절대 갈 수 없다. 언덕에 언덕…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지만 버스정거장에 내려서 또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 길래 나와 남편은 우버를 불러서 만원정도 내고 도착했다. 이 날 우버기사님이 한국분이어서 깜짝 놀랐다. 하와이에서 생활한 지 30년 되신 분이어서 하와이 생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하와이 생활이 일반 사람들이 꿈꾸는 거보다는 훨씬 힘들다고 하셨다. 하와이엔 교육이 내륙보다 좋지 않아 젊은 사람들이 많이 떠나가고 없다 그리고 물가가 너무 비싸다 등등.. 현실적인 이야기?!

기사님과 재미있는 대화를 마친 후 다이아몬드 헤드 입구에 도착을 한 우리는 티켓을 끊고 등산을 시작하였다. 입장료는 인당 1$로 저렴하고 만약 자동차를 타고 가면 주차료 5$를 내야 한다.

등산 난이도는 힘들다는 후기와 쉽다는 후기 둘다 많아서 궁금했는데 역시 프로추어 등산가인 우리 커플에게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하하하) 다만 그늘 없이 계속 이어지는 길은 약간 힘들긴 하였다. 쉬지 않고 올라가니 거의 30분만에 정상 도착!! 사람은 너무 많았지만 전망도 예쁘고 공기가 너무 좋아 가슴이 뻥 뚫리는 걸 만끽할 수 있다.

오후 일정은 ‘진주만’ 견학이다. 진주만의 경우 주차는 무료 주차이고 입장료는 전쟁 기념관 입장료와 USS애리조나 메모리얼 구경 까지 무료. 만약 USS 보우핀 잠수함, USS 미주리 전함 등등 자세히 견학 시 각 포인트별로 요금이 추가된다. 매표소에서 선택해서 입장하시면 된다. 진주만도 규모가 상당히 크다. 우리는 간단하게 (그조차 간단하지 않지만) 전쟁기념관만 견학하기로 한다.

하와이는 경제, 정치 대부분 일본인이 장악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도시 정비가 잘 되고 유지도 잘 되는 점도 있겠지만 진주만 습격은 엄연히 미국인에겐 아픔이고 일본인의 공격적 만행인데 전쟁기념관 내부에 나와있는 텍스트 콘텐츠를 읽다 보면 일본인을 미화하고 있다는 인상을 약간 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기념품 가게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구성이 참 알찬 기념품 가게이다. ㅎㅎㅎ 시내 ABS스토어에서 볼 수 없었던 예쁜 마그네틱을 고르고 조카선물로 서핑보드를 태워 가는 예쁜 자동차 장난감도 하나 GET하였다.

짧은 일정에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싶다 보니 오전 등산에 이어 선셋요가도 하게 되었다. 와이키키 비치 근처 공원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요가인데 예약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미리 해서 갔다. 한국에서부터 요가를 꾸준히 한 나는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도 다행히 눈치껏 따라갈 수 있었고 그렇게 동작을 하나하나 하다보니 점점 눈에 보이는 풍경 중에 해변 근처에서 자라는 나무를 보며 몇 백년 하와이에 있었을 그 나무조차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Mintch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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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와이키키를 잠시 떠나 호놀룰루 북단에 있는 노스쇼어로 가서 또다른 휴양을 하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예정이다. 노스쇼어는 현지 사람들도 휴가로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한다.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꼭 렌트를 해야 갈 수 있다. 모아나 서프라이더에서 아쉬운 체크아웃을 한 뒤에 바로 700m정도 떨어져 있는 알라모렌터카로 향했다. 하와이 렌터카는 보통 한국에서 미리 차종과 날짜 정도만 결제없이 예약을 걸어 놓고 현지에 가서 최종선택 및 결제를 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직전에 빅아일랜드에서 렌터카를 하면서 배운 교훈이 있기 때문에 주유는 꼭 self로 한다고 얘기했다. 직원이 권유하는 Prepaid로 했다가는 약 40불 정도 기름값을 더 내는 불상사가 일어나곤 한다…

그렇게 우리도 한국인의 최고 인기 렌터카 머스탱을 빌려타고 노스쇼어로 출발했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약 한시간 반을 달려서 10시까지 도착하기로 했던 스카이다이빙 업체"Pacific skydiving"에 도착하니 8시반이였다. 그렇다, 우리는 오늘 스카이 다이빙을 할거다(야호!!) 특히 남편이 꼭 하고 싶어했던 액티비티인데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알아본 바, 우리나라 포함 어느 곳에서 하는 거 보다 하와이에서 제일 싸다.

만4천 피트에서 뛰어내리는 걸로 1인당 150$ 이며 가자하와이 업체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다. 만약 동영상을 찍고 싶으면 한 사람이 더 뛰어야 하기 때문에 +15만원 추가이다. 나는 동영상을 찍기로 하고, 남편은 찍지 않았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에 비용은 지불한 상태였고 동영상 추가 비용만 나중에 USB 받을 때 냈었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뒤 만약의 경우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등등 무서운 각서에 서명을 하고 함께 뛸 가이드가 배정되면 이름을 불러준다. 가이들은 한번 뛰고 10분 쉬고 다시 뛴다고 하는데..괜찮으시겠져??

호명이 되고 경비행기에 약 15명의 체험자와 가이드들이 타면 20분가량에 만4천피트 상공까지 올라간다. 올라가는 길에 운이 좋으면 본다는 고래도 봤다!! 그 위에서도 엄지손가락만했는데 그럼 크기가 얼마나 큰건지…

운좋게(?) 첫 타자가 된 나는 100% 타의로 마침내 뛰어내렸고 처음에는 공기의 압력이 너무 쎄서 그저 아프기만 하다가 낙하산이 펴지면서 그제서야 장관이 눈에 들어온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까지 났다…ㅎr…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가이드가 조금 더 오래 태워준 것 같았다. 내리고 보니 나보다 늦게 뛰었던 남편이 먼저 땅에 도착해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스카이다이빙은 꼭 다시한번 하고싶다~~
Mintch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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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로아 랜치
하와이의 거대한 목장, 쿠알로아랜치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도시와 풀밭을 지나 큰 산이 보이면 쿠알로아랜치에 도착!

한국말로 설명해주는 가이드를 듣기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미리 해야 한다.

창문이 없는 버스를 타고 한국인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쿠알로아랜치를 구경했다.

넓은 랜치에는 다양한 동물들과 식물들이 많았다. 바나나와 파인애플 열매도 있어서 신기했음.

이곳에서는 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되는데, 이게 영화 고질라를 찍으며 만든 발자국이라고 했다.

엄청 컸음!!!!

쿠알로아랜치에서는 하와이의 낮고 파란 하늘이 더 잘보여서 좋았다!

쥬라기 공원도 이곳에서 찍었다고 한다.

쿠알로아랜치에서의 관광을 마치고 와이키키 비치로 왔다. 해가 쨍쨍한데 그늘이 많이 없어서 정말 더웠다.

너무 더워서인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음.

오후 2-4시 사이에는 덥기 때문에 이른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와이키키 근처 비치에 있는 티갤러리아.

면세점에서 파는 물건도 많고, 선물로 살만한 쿠키나 초콜렛등을 많이 팔아서 이곳에서 선물을 샀다.

저녁을 먹으러 간 하드락카페 호놀룰루 지점. 1층에는 하와이안 셔츠나 신발 등을 팔고 있었다. 2층이 식당!

야외 테라스 자리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집에 오는 길에 본 ABC 스토어. 어딜가도 있어서 여행 내내 몇번씩 봤다.
dobban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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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해변
안녕? 와이키키! ”

오전 9시경 빅아일랜드 힐로공항에서 호놀룰루 공항로 도착했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두었던 가자하와이 업체의 픽업셔틀을 타고 시내에 있는 호텔로 이동했다.

우리가 묵을 호텔은 모아나 서프라이더(Hotel Mona Surfrider)! 하와이 와이이키 최초로 지어진 호텔인데 최근에 외부&내부 모두 리모델링을 거쳐서 현대적인 느낌도 나고 너무 예쁘다.

체크인을 하는 데 직원이 50달러만 추가하면 해변 뷰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겠다고 유혹하길래...바로 Okay! (5만원 정도면 술 한번 안 마시면 되니깐ㅎㅎㅎ ) 근데....이 선택은…우리 하와이 허니문의 최고의 초이스가 되었다. 하와이 숙소가 가격 대비 좁은 단점은 있지만 오션뷰의 모아나 서프라이더 룸에선 최고의 전경을 만끽할 수 있다.

짐을 풀고 해변으로 나가 일광욕을 즐기고 파도와 함께 물놀이도 즐겼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비치타월을 들고 바로 앞 해변으로 나갈 수가 있었다. 와이키키 바다의 파도는 크지만 부드럽게 부서진달까? 그래서 파도 타고 물놀이만 해도 진심 너무 재미있다. 백사장에 누워 다들 잠을 자길래 여기에 어떻게 이렇게 잘 잘까 했는데, 아뿔싸 내가 제일 잘 잤다.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구나 정말.

씻고 재정비를 한 뒤 저녁을 먹기 위해 알라모센터로 이동했다. 첫날엔 렌터카를 하지 않아서 우버택시로 이동하였다. 알라모센터는 호놀룰루 시내에 있는 큰 쇼핑센터이다. 바로 옆에는 타겟(대형 슈퍼마켓)도 위치해 있다. 하와이 로컬 투어 중에 알라모센터 쇼핑 일정이 포함되 있는 것도 있는데 그런 걸 보면 센터 규모가 매우 클 거라는 짐작을 할 수 있다. 역시나 알라모센터에는 대부분의 인기있는 브랜드가 입점 되 있고 먹거리, 기념품 가게 또한 많았다. 알라모센터에서 하와이 원주민 전통음식인 폴리네시안 요리로 저녁을 챙겨 먹고 호놀룰루 첫날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아이쇼핑만 한 뒤에 다시 우버를 타고 호텔 근처로 돌아왔다.

마침 해가 질 시간이어서 해변으로 총총총 걸어갔다. 그토록 유명한 와이키키 비치의 석양을 직접 보는구나~하면서. 와이키키 비치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석양에 집중하는 분위기는 정말 인상 깊었다. 넓은 하늘과 바다 가운데 석양빛이 만드는 색감은 황홀하리만큼 아름답다. 이런 풍경 속에 어떤 사람들은 카메라에 담기 바쁘고 어떤 이들은 함께 하는 사람과 속닥속닥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도 이 석양 덕분에 허니문 하루 저녁을 예쁘게 장식한 것 같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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