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산책로가 있는 부산 삼광사 편백나무숲
#부산여행 #삼광사 #서면여행
📍 부산 삼광사 편백나무숲 (하늘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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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광사는 연등축제만 알았는데,
이렇게 예쁜 전망대와 편백나무숲이 있었다니✨
기장에 용소웰빙공원이 있다면, 부산은 삼광사 편백나무숲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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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사 대웅보전 옆 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면,
편백나무 숲 속 벤치가 나와요.
벤치에 앉으면 바로 앞으로 삼광사,
그 뒤로 부산 진구의 풍경이 펼쳐져요.
요즘은 사람 없는 곳을 찾아다니고 있는데,
한적한 곳에서 가만히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며
쉬는 것 만으로도참 힘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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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삼광사 (편백나무숲 + 전망대)
- 부산 부산진구 초읍천로 43번길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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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광사 대웅보전 옆으로 데크길이 있고,
편백나무숲을 비롯한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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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로를 다니다보면 다양한 포토존 팻말도 발견할 수 있어요.
아직까지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매우 한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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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서면에서 출발했는데, 차로 5분이면 올 수 있는 곳이라 부산시민의 산책코스로도 참 좋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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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는 삼광사 주변에 할 수 있고,
버스도 있으니 뚜벅이도 충분히 올 수 있어요.
Sanguang Temple은 또한 더 재미있는 장소입니다. 전체 지역에서 매우 풍부한 불교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원은 매우 따뜻한 배치로 보입니다. 뒤의 집은 수행자의 거주지입니다.
Sanguang Temple은 전통적인 사원에 속하며 사원 내부에는 많은 등불 풍경이 있으며 조명 쇼도 가장 유명한 풍경입니다. 밤에는 매우 아름다운 조명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Sanguang Temple is a representative monastery in Busan. The whole monastery is beautifully decorated with colorful lanterns. Every May, there will be a lantern burning celebration here. It will be better if all the lanterns are lit at night.
도심속에 크고 웅장한절입니다 어느절이 다 그렇듯이 오라는 사람 가라는 사람없지만 마음이 포근해지는곳 입니다
바다 옆의 사원 ... 수백만 개의 전망 사원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
매년 열리는 Sanguang Temple 등불 축제는 매년 5 월에 가야하며 양초를 켜고 축복을 기원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샘물은 거울처럼 맑고 산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피어 있으며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화와 같습니다.
Living in Sanguang Temple is only 3-4 kilometers, taxi is about 5,000 won can drive directly to the main entrance of Sanguang Temple. The bus needs to walk a long climbing road. It's still dark. The little lantern lights up slightly and winding up to the lovely little Shami photo zone on the hill. The scene of Erlong Dragon Dragon Drama Pearl can sign and wish the candle is lit in the one-time cup at the bottom of the inverted table is still a little small. The key to regret is not to have tickets, not to have tickets, not to have tickets, important things to say three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