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동궁과 월지로 불리는데 연못에 비친 야경의 모습이 유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공사와 청소기간이라 물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인데 그래도 감상하기 아주 훌륭한 장소입니다.
야경으로 너무 아름다웠던곳.최고
야경으로 너무나 이름다웠던곳.한바퀴돌고 넘좋았어요
오랜만에 갔었는데 이번 안압지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공사중이라 무료입장되었던것도 좋았어요!
경주 방문 관광객들은 꼭 가야하는 곳으로 정원 연못에 비치는 야경이 장관이며 약 한시간 정도 돌 수 있는 코스로 방문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공식 명칭이 아직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안압지보다는 동궁과 월지랍니다. 해저문 늦은 오후시간 부터 어둠이 깔리는 야경까지 꼭 보세요
요즘은 안압지보다는 동궁과 월지라고 하더군요. 첨성대보다 동궁과 월지 야경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아주 넓습니다만 경관조명에 켜질 때면 아주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주차는 그 전에 하시는 게 여유로울 것 같습니다.
금요일 밤 9시경 방문했습니다. 그때도 사람도 많고 했지만 다들 마스크 착용하고있어 괜찮았습니다. 안압지 야경 꼭 보고싶었는데 다시 가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야경은 정말 휼륭했지만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요. 특히 저녁 8시경에는 수백명이 몰려들어서 굉장히 복잡합니다. 약간 일찍 가시거나 더 늦게 9시 가까이 가시거나 하시길 추천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객이 뜸했던 안압지에 다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네요. 야경이 아주 예쁜 곳이여서 경주여행 시 추천해요. 마스크 단단히 착용하고!!
TripTraveler: 주소: No. 102, Gwonhwa-ro, Gyeongju, Gyeongsangbuk-do (Guanhwa-dong)
TripTraveler: 추천 명소 리스트: 첨성대,국립경주박물관,대릉원,Chiesa di San Giacomo Maggiore,안압지
지금은 동궁과 월지로 불리는데 연못에 비친 야경의 모습이 유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공사와 청소기간이라 물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인데 그래도 감상하기 아주 훌륭한 장소입니다.
야경으로 너무 아름다웠던곳.최고
야경으로 너무나 이름다웠던곳.한바퀴돌고 넘좋았어요
오랜만에 갔었는데 이번 안압지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공사중이라 무료입장되었던것도 좋았어요!
경주 방문 관광객들은 꼭 가야하는 곳으로 정원 연못에 비치는 야경이 장관이며 약 한시간 정도 돌 수 있는 코스로 방문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