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리스보아 현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2024년 페나 국립 왕궁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포르투갈 신트라 산꼭대기에 있는 궁전 [페냐성]
나혼자 포르투갈 여행, 한국인들도 많이 가는 여행지 ‘신트라’.
이 곳에는 아주 특별한 궁전이 있답니다.
바로 높은 경사에 위치한 다채로운 색깔의 아름다운 궁전 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왕실가족의 여름 별궁으로 쓰이며, 낭만주의, 고딕, 무어 양식 등 여러 건축 양식이 섞인 페나성에서 쨍한 원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귀여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요.
입장료(궁전+공원) : 18000원대
주소 : Estrada da Pena, 2710-609 Sintra, 포르투갈
#유럽여행 #포르투갈 #신트라 #페나궁전 #세계여행
실제로봐야 더 실제같지 않은 성
궁전이 이렇게 화려해도 되나 싶을 정도인
포르투갈 신트라의 📍페나 국립 왕궁 (Parque e Palácio Nacional da Pena)
보통 궁전이라 하면 그 내부는 화려해도 겉모습은 단조롭기 마련인데.. 워후! 페나 궁전🏰은 정말 장난 없답니다
정말 내가 보고 있는 이 궁전이
옛날에 만들어진 궁전이 맞나 싶을 정도🤭
마치 장난감을 좋아하는 누군가의 상상 속 공간이라고
하는 게 더 믿을만할 것 같은 모습이었어요ㅎㅎ
꿀⭐️TIP
(페나 궁전-헤갈레이라 별장-호카곶-아제나스 두 마르)
이렇게는 리스본에서 당일치기로 신트라를 여행할 때
많이들 찾으시는 코스인데요! 저 역시 마찬가지🥰
페나 궁전을 선두로 차례차례 소개해드릴 예정이랍니다👍🏻
✔️리스본-신트라 기차&버스 1일 통합 승차권 💶15.5
(역에 있는 전담 직원 또는 무인판매기를 이용하시면 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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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여행 #리스본 #근교도시 #근교여행 #기차여행 #신트라 #신트라여행 #숨은여행지 #소도시여행
페나 국립 왕궁
#유럽여행
우리 투어의 다음 부분인 페나 궁전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의 창조에 대한 이야기는 매혹적이다. 그것을 짓기 위한 재료가 내가 여행한 가장 가파르고 바람이 많이 부는 도로 중 일부를 운반해야 했다는 사실은 그것을 훨씬 더 인상적으로 만든다. 운 좋게도, 그것은 가이드가 기억할 수 있는 최고의 날씨 중 하나로 밝혀졌기 때문에, 경치는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궁전. 궁전의 방을 아주 잘 산책하고 궁전 안팎의 놀라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들어가기 위해 많이 기다리지 않아. 부지/정원은 광대하다. 당신은 그곳에서 하루 종일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궁전에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도 괜찮았어.
겉으로는 정말 아름다워, 내부도 괜찮아. 당신은 모든 것을 보기 위해 경로가 있는 길을 따라갑니다. 대기열은 엄청 컸고, 우리는 오후 1시에 예약했다. 여전히 티켓 입구에서 페나 궁전 입구까지 걸어서 10-20분 오를 수 있습니다.
미리 티켓을 추천하세요.
페나 궁전, 포르투갈의 여름 궁전입니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산악 마을 신트라가 있습니다. 이곳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산맥에 빽빽한 숲과 관목이 덮여 있는 작은 마을로, 신트라 궁전, 모어인 성, 페나 궁전, 몬세라트 공원 궁전 등이 마을 주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수도원, 박물관 등 많은 명소가 있어 마치 동화 속 마을 같습니다. 1995년 유네스코는 신트라와 주변의 많은 명소를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했는데, '페나 궁전'이 그 중 하나입니다.
페나 궁전은 산 정상에 위치해 있어 종종 구름과 안개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14세기부터 포르투갈 왕가의 여름 휴양지로 사용되었고, 19세기에는 페르디난드 왕자와 그 후의 페르디난드 2세가 이 모로와 마누엘 혼합 스타일의 건물을 지었습니다. 나의 시각으로 이 건물을 보면 유럽의 다른 건축 스타일과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아마 19세기에 포르투갈 왕국이 대항해 시대만큼 부유하지 않았던 것이고, 건축 재료와 기술이 변화했을 수도 있습니다. 전체 건물은 이제 유럽 건축과 같이 돌을 주요 재료로 사용하고 대량의 조각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시멘트를 쌓아 형태를 만들고 색상을 사용해 성의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물론 이것은 다른 스타일이나 특징일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그렇게 정교하거나 놀라운 것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아마 나는 로마식의 기둥과 돔, 고딕식의 탑, 비잔틴식 건축물을 더 좋아할 것입니다. 그것들은 더 강력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페나 궁전은 여전히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젊은이들은 여행 사진이 더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산 정상에 위치해 있어 더욱 웅장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그 기세가 더욱 강해집니다. 그것의 전망대에서는 산 아래의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내부의 장식, 배치 및 디스플레이는 나에게 외관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왕가의 고귀함을 잃지 않고, 화려하면서도 편안합니다. 베이징의 이화원과 비교하면, 짙은 생활 분위기가 느껴져, 더욱 귀족 가정의 주택 같습니다. 아마 왕가가 여름에 머무르는 곳이기 때문에, 정치를 다루는 장소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장식에 사용된 파란색 모자이크 장식과 아치형 천장은 깊은 이슬람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슬림이 이베리아 반도를 약 400년 동안 지배했던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곳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하루 동안 방문하는 명소로, 리스본에서 출발하여 로카 코너와 연결되어, 먼저 신트라를 방문하고, 한 두 개의 명소를 선택하고, 오후에는 로카 코너에서 유라시아 대륙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신트라에서 하룻밤을 묵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 명소와 정원, 로카 코너를 방문하려면, 심지어 카드를 빠르게 찍는 것조차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산에는 역사가 있고, 시대의 특징을 가진 많은 민박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들은 포르투갈 귀족의 여름 별장이었을 것입니다.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어, 하룻밤을 묵는 것도 독특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페나 궁전과 페나 정원은 14유로의 패키지 티켓이 있습니다. 나는 내비게이션 때문에, 바로 산 정상의 궁전 뒤로 갔고, 작은 길을 따라 페나 궁전으로 갔습니다. 정원을 건너뛰어 시간과 입장료를 절약했습니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친구들은 주의하세요, 나는 전날 오후에 산으로 올라가서 가슴에 표지판을 달고 있는 포르투갈 사람들이 길을 가리키며 산 중턱에 있는 빈 터에 차를 주차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셔틀 버스를 이용하라고 했고, 한 사람당 20유로를 요구했습니다. 사기꾼 같아서 차를 몰고 떠났고, 일방통행길 때문에 바로 산을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다른 명소를 먼저 방문하고, 다음 날 다시 페나 궁전으로 갔습니다. 그날 밤 민박 주인은, 그 사람들이 계속해서 길가에서 관광객들의 차를 막고 사기를 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르투갈에서는 경찰 외에는 다른 사람들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을 막으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헤헤🤭, 또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여행은 항상 여정 중에 여러 가지 급작스러운 상황을 만나게 되며,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식을 배우고 경험을 쌓게 됩니다. 몇 가지 사진을 첨부하면, 여러분의 여행 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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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호카 곶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리스본에서 록카 케이프를 가서 세상의 끝을 한 번 봐라
“록카”는 포르투갈어로 바위를 의미한다.
포르투갈의 유명한 시인 카몬스의 유명한 시 '여기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는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Onde a terra acaba e o mar começ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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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N 9°30'W
🗺️세계 지도에서, 포르투갈의 땅은 유럽 대륙 가장자리에 정박한 배처럼 보이며, 록카 케이프는 그 아름다운 갑판 창이다.
🌊여기서 파도가 바위를 치는 소리를 들으며, 일몰을 보면, 한때 등대 지킴이들이 대서양의 깊은 숨소리와 함께 밤낮으로 달이 뜨고 해가 지는 것을 멀리 바라보며, 탐험가들이 어느 날 이 떨어지는 왕국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기대했던 것을 생각하게 된다.
🇵🇹천주교 석각은 푸른 대서양을 바라보며, 유럽 대륙의 가장 서쪽 지리 좌표와 그 유명한 시가 새겨져 있어, 이베리아 반도의 바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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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자가용 또는 택시로, 도시에서 1시간 걸립니다. 포르투갈에서는 bolt를 타는 것이 매우 저렴하며, 편도 30💶
🔍:Estrada do Cabo da Roca s/n, 2705-001 Colares
🍽️:산 위에는 한 곳만 영업하는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음식은 보통이고 가격은 저렴합니다.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소비를 해야 하며, 창가의 경치는 아주 좋습니다.
🕶️:바닷가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따뜻하게 입고, 자외선 차단을 잘 하세요. 햇빛이 눈부시므로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세상의 끝이라 불리었던 호카곶
한때는 세상의 끝이라고 불렸던 호카곶입니다.
높은 절벽 아래 무섭게 치는 파도와 등대가 어우러져 멋진 곳이에요!
포르투갈에 간다면 꼭 들려야 할 관광지입니다💕
#핫플
포르투갈 호카곶(Cabo da roca)
포르투갈의 땅끝마을 호카곶!
포르투갈 신트라 쪽에 있는 유라시아 대륙 최서단의 곶이다.
보통 신트라와 카스카이스쪽을 관광하다가 코스로 묶어서 다니기에 안성맞춤이니 여행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란다.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을 남기기에 더 없이 좋은 곳. 특히 노을질때쯤 뷰가 압권이다.
#포르투갈#포르투갈여행#호카곶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신트라 투어 그 세번째!
바람이 엄청난 이곳은,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호카 곶(Cabo da Roca)'입니다❣️
육지가 끝나고 바다만의 세상이 시작되는 곳
그래서인지 바람의 존재감이 아주. 매우. 엄청나다💨
유럽 대륙의 최서단에 와보려다
바람한테 제대로 뚜들겨맞았지만
그래도 기분이는 좋다 이겁니다☺️
옛 유럽인들이 세상의 끝이라고 믿었던 호카 곶
여러분도 세상의 끝에서 행복을 외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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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 #근교도시 #근교여행 #기차여행 #신트라 #신트라여행 #숨은여행지 #소도시여행 #호카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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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트라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백설공주에 모티브가 된 페나성
리스본에서 기차를 타고 신트라에 도착하면 꼭 가봐야 할 페나성입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에 아름다운 성이라 사진에도 예쁘게 담겨요!
포르투갈에 가시면 꼭 들려보세용!❤️
#핫플
리스본 근교 신트라와 호카곶 세상의 끝을 방문
저는 리스본에 방문했을 때 신트라성과 호카곶을 갔어요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꽤 긴 시간 이동했던 기억이 남아요
신트라는 타고난 자연환경과 인간이 만든 건축물 사이의 향기로운 조화로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이에요 정말 구석 구석 너무 예뻣던 기억이 🥹 그리고 호카곶은 포르투칼의 최서단으로 대서양의 끝이라고도 한대요 세상의 끝에 방문한 기분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리스본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두개를 묶어서 가보세요!
#리스본 #호카곶 #신트라 #유럽여행 #홍콩항공권이벤트
로카 코너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7 가지 | 유라시아 대륙의 가장 서쪽에서 일몰을 보세요
북위 38도 47분, 서경 9도 30분, 유라시아 대륙의 가장 서쪽🧭
해갈이 노래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흰 모래가 없는 곳, 야생 풀이 무성한 절벽 아래에서는 대서양의 파도가 치고 멀리서 물기가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이 대륙의 마지막 햇살이 매일 이곳에서 떨어집니다.
'이곳이 땅의 끝, 바다의 시작입니다.'
이것은 포르투갈의 시인 카몬스가 로카 코너에게 보내는 가장 깊은 고백입니다. 자유를 동경하는 모든 영혼은 이런 황량함을 사랑할 것입니다♥️
🌟로카 코너에 가면 해야 할 몇 가지 작은 일🌟
1⃣️ 유라시아 대륙의 매일 마지막 일몰을 쫓아라🌄
하늘이 주황색으로 변하면, 이것은 이 대륙에서 매일 마지막으로 연출되는 일몰입니다.
2⃣️ '유럽 대륙의 가장 서쪽에 도착했다'는 증명서를 구입하십시오📄
하지만, 일몰 전에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기념품 가게는 아직 어두워지지 않았는데 문을 닫습니다.
3⃣️ 로카 코너에서 동쪽으로 20km 떨어진 페나 궁전을 방문하십시오🏰
높은 산 정상에 솟아 있는 페나 궁전은 마치 동화 속의 모습입니다. 강과 산을 건너서🌲, 거대한 나무가 지탱하는 초원을 지나, 이끼가 무성한 오래된 나무 뿌리 옆에서, 길가의 야생화가 눈부시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한 번 돌아서면, 갑자기 눈앞에 컬러풀한 성이 나타납니다.
고딕식, 르네상스식, 모어식, 마누엘식 등 다양한 건축 스타일이 한데 모여 있습니다. 수많은 궁전과 성을 방문한 후, 페나 궁전이 가장 화려한 것입니다.
4⃣️ 모어인 성을 방문하십시오🛤
페나 궁전 바로 옆에 있는 이 고성은 아랍인이 지었으며, 이베리아 반도의 왕조가 바뀌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5️⃣로카 코너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작은 지식⛵️
600년 전에 헨리 왕자의 탐험대는 로카 코너에서 육지에 대한 그리움을 뒤로하고 악마의 바다 보하도르 코너를 건너 포르투갈의 대항해 제국을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 황량한 로카 코너는 알려진 세계의 끝이었습니다.
바다 건너에는 먼 미국 동해안이 있습니다🇺🇸. 그 대륙을 만나기 전에, 푸른 미지의 세계는 이 영역의 유일한 주인입니다.
그 순간, 당신은 자연 앞에서 시간이 수억 년 단위로 천천히 흐르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절벽 위에 서면, 일상 생활의 고민들이 갑자기 수억 분의 일의 작은 것으로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6️⃣방문 시간🕙
▪️일몰 1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유라시아 대륙의 매일 마지막 일몰을 감상하세요.
▪️권장 관람 시간은 2시간입니다(페나 궁전 및 모어인 성 제외).
7️⃣도착 교통🚗
▪️페나 궁전과 모어인 성만 방문하려면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로카 코너에서 일몰을 감상하려면 리스본에서 자가용으로 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일몰 후에는 귀가 교통이 적어 도시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무어 성
#해외여행 #포르투갈
무어인의 성은 신트라 산지의 북쪽 사면에 있어요!
가파른 절벽을 따라서 450m 정도 성벽이 이어져 있는데 정말 멋있습니다.
성벽은 이중으로 되어 있고, 곳곳에 여러 개의 탑이 세워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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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로니무스 수도원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리스본 벨렘지구 방문기!
#해외여행 #리스본여행 #벨렘지구 #제로니모수도원
리스본에 오셨다면 벨렘지구에 가보세요.
리스본 중심가에서 트렘을 타고가면 금방 도착하고
그 유명한 에그타르트(나타)의 집에도 가볼 수 있어요!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제로니모 수도원을 볼 수 있는데요.
포르투갈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의 무덤을 볼 수도 있답니다.
수도원 앞에 있는 벨렘탑과
발견 기념비도 당연히 가봐야겠죠?
발견기념비 앞에 바닥에서 한국을
찾아보는것도 소소한 재미입니다!
리스본 제로니무스 수도원
#해외여행 #리스본여행
리스본 벨렝에 있는 수도원이에요❕
무려 1502년에 지어진 건물이에요🕍
찾아보니 이탈리아, 스페인, 플랑드르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무엇보다 여기서 에그타르트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겪어본 바 입장가능 시간이 변동되더라구요!
제가 갔을 땐 12시였는데, 2시부터 입장된다했어유🥲
⠀
🏷제로니무스수도원
📍Praça do Império 1400-206 Lisboa
⏰10:00-17:00 월 휴무
💵리스보아카드 무료입장, 10유로
✔️웨이팅 있어요. 전 50분!
💎추천코스 : 파스테이스 드 벨렝, 벨렝탑
헤로니모스 수도원
#유럽여행
리스본 도심인 제로니모스 수도원에서 불과 30분 거리에 있는 이 멋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을 놓치지 마세요. 이 수도원은 높은 아치형 천장과 아치와 화려하게 조각된 돌 디테일에서 볼 수 있는 포르투갈 후기 고딕 건축의 인상적인 예이다.
이 인상적인 수도원이 건설되기 전에, 이 위치의 예배당은 선원들과 바스코 다 가마와 같은 유명한 탐험가들이 해양 항해를 시작하기 전에 철야를 할 수 있는 장소 역할을 했다. 이 현재 수도원의 건설은 무역에 의해 축적된 부에 의해 자금이 지원되었으며 16세기 포르투갈의 힘을 반영한다.
방문 시 알아야 할 사항: 수도원 단지는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이그레하 데 산타 마리아 교회 (사진 8) 2. 회랑(사진 1-7에서 단지의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고 아름다운 부분)과 3.
두 개의 박물관이 있는 서쪽 윙.
다른 진입점으로 당신은 당신이 보고 싶은 것을 위해 줄을 서야 할 것입니다 (회랑 줄은 보통 가장 길고, 교회가 그 뒤를 잇습니다)
나는 먼저 회랑을 방문했고 내가 나갔을 때 교회에 줄이 없어서 나도 그곳을 돌아다녔다. 나는 이번에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았다.
너 전에 여기 와본 적 있어?
° 포르투갈 리스본의 제로니모스 수도원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탑..
#유럽여행 #제로니무스수도원 #리스본 #포르투갈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리스본의 역사적인 구역 벨렘에 있으며, 이 도시에서 가장 훌륭한 역사 유적 중 하나입니다.
이 수도원은 15세기의 왕 마누엘 1세의 이름을 따 마누엘린 양식이라 한 고딕, 이탈리아, 스페인, 플랑드르 디자인을 병합한 건축 양식의 걸작입니다.
이 수도원은 탐험가 '항해가 엔리크'가 세운 오래된 종교 암자가 있었던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1497년, 또 다른 탐험가인 바스쿠 다 가마와 그의 부하들이 인도로 출발하기 전 이곳에 머물르기도 했습니다.
1499년 다 가마의 귀환을 기념하기 위해 마누엘 1세의 명에 따라 이 자리에 수도원이 세워졌고, 디오구 보이탁의 책임 아래 1502년 건축이 시작되어, 1517년에는 스페인 건축가 조앙 데 카스틸류가 작업을 이어받은 후 프랑스 조각가 니콜로 샹테렌은 제로니무스 수도원에 르네상스 디자인의 요소를 첨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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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코메르시우 광장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포르투갈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크리스마스 #포르투갈 #포르투갈여행 #리스본
📌 코메르시우광장, 리스본
리스본의 코메르시우광장에는 매년 거대한 트리가 설치돼요. 크리스마스 한달전부터 사람들은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크고작은 광장부터 호시우 주변 길거리는 화려한 조명과 장식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리스본 최대 규모의 광장, 코메르시우 광장🇵🇹
📍리스본, 코메르시우 광장
포르투갈어로 상업이라는 뜻을 가진 코메르시우 광장은 리스본에서 가장 큰 규모의 광장이에요!
대지진 이전에는 궁전이 있던 자리었지만, 지진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이후 광장으로 재설계된 곳이라고 해요! 그 이후에는 무역과 상업 지구로 활성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유럽여행 #포르투갈 #리스본
청량 그자체 포르투 코르메시우 광장!
2018년 겨울에 갑자기 포르투가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했어요!
소도시여행이 갑자기 인기가 생기면서
아름답지만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 포르투가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저도 딱 그때 다녀왔는데요!
소도시의 느낌의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리고싶네여
저는 대도시파더라구요,,,^^
코르메시우 광장은 이뻤습니다
사람도 많고 비눗방울도 불어주더라규요 ㅎㅎ
여름에 가도 이쁠거 같네욤
#여름을담다 #노을 #노을맛집 #이국적인
#여름을담다
늘 활기찬 이곳은 코메르시우 광장
코메르시우 광장은 리스본에서 가장 큰 광장답게
밝은 낮이든 어두운 밤이든 모여든 사람들로 인해
늘 활기찬 모습으로 가득한 광장인데요 ◡̈
그래서인지 이곳은
리스본의 대표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장소랍니다!
사실 이곳에는 원래 리베이라 궁전이 있었는데요
1755년 리스본 대지진으로 왕궁이 무너진 후,
도시 재건에 따라 코메르시우로 다시 태어난 거랍니다
한때 왕궁이었던 이곳은
어느새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이고 있는데요
특히 바다같이 파도치는 강물 앞 계단에 주저앉아
파도소리와 함께 하늘을 바라보면 그렇게 좋을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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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여행 #여행지추천 #숨은여행지 #다음엔여기 #리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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