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을 해야 관람이 가능합니다. 한시간에 약 100명이 예약가능하더라구요. 주말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국립공주박물관 앞 한옥마을에서 숙박이 가능하더라구요. 현재 공주에서 신바람공주 시티투어가 현재 운영 중이더라구요. 다음에는 반일코스나 하루 코스 시티투어를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송산리 고분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국립 박물관으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자료들이 중심이다. 아무래도 공주에서 가장 중요한 유적이 무령왕릉이니만큼 백제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작년 6월 공주 방문 당시 무령왕릉 모형 전시장이 보수 중이어서 그 분위기를 대신 이곳에서 느껴볼 수 있었다.
국립공주박물관
미리 예약을 해야 관람이 가능합니다. 한시간에 약 100명이 예약가능하더라구요. 주말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국립공주박물관 앞 한옥마을에서 숙박이 가능하더라구요. 현재 공주에서 신바람공주 시티투어가 현재 운영 중이더라구요. 다음에는 반일코스나 하루 코스 시티투어를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