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랜 제티

조지 타운 무조건 가봐야하는 필수 명소 순위 3위

바닷가의 수상가옥

페낭으로 건너온 중국계 이민자들이 가난하여 살기 시작한 수상가옥으로 땅에 집을 지은 게 아니기에 세금도 내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페낭의 유명한 관광코스가 되었으며 7개의 제티 중에서도 츄 제티가 규모도 가장 크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기념품을 저렴하게 팔고 있는 가게도 있으니 페낭기념품을 구입하세요.

굳이 안 가봐도 될 것 같은...

시간과 체력이 남는다면 가봐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굳이 안가도...그냥 수상 위에 지어진 상점거리예요. 날이 더운데 공기가 갇혀 더 덥구요. 상점의 물건들은 싸지 않아요 (제가 갔던 곳만 그럴지도....) 다시 간다면 안 갈거예요

별로^^

뭐 인생샷 찍힌다고 블로그에 많이 올라왔던데... 그냥.... 수상가옥촌 생각하시면 됩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깨끗하지 않고 볼거 없습니다. 본인이 좋은 카메라 들고 구도를 잘 잡는다면... 인생샷 건질 수 있습니다.

시원한 뷰.

걸어가다 길 끝에 다다르면 속이 뻥 뚫리는 뷰가 있다. 그러나 가는 길은 관광지화된 모습만을 볼수있다.

너무 짧아요. 시간 남으시면 방문 추천

수상 가옥과 이민자의 생활을 알 수는 있지만 일부러 오기에는 좀 멀어요. 굳이 가실 필요까진 없으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