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ntry Restaurant

더 팬트리 레스토랑(The Pantry Restaurant)이라고 불리는 이 레스토랑은 미국식 가벼운 식사를 전문으로 합니다. 샐러드는 꼭 주문해야 하고, 다른 요리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팬트리는 1982년부터 영업을 해왔으며, 아침 식사로 가장 유명합니다. 그 중에서도 옛날식 와플은 겉보기에는 별로 맛있어 보이지 않지만, 속에는 단단한 사과 덩어리가 들어 있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약간 신맛이 나는 맛으로 매우 치유력이 뛰어납니다. 얼굴보다 큰 프라이드 치킨 스테이크도 있는데,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고,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넘치며 기름지거나 건조하지 않습니다. 식욕이 왕성한 친구라면 아침 식사로 주문해도 좋을 듯! 물론, 빵집에는 다양한 맛의 파이가 있을 겁니다. 모두 집에서 만든 레시피로 만들어졌고, 단맛이 딱 적당하죠. 모든 맛을 다 맛보고 싶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