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해산물 식당 주인이 중국인이었는데, 랍스터를 크게 주문했는데, 중국에서 먹는 방식과는 다르게 랍스터 고기를 씹어먹는 게 처음이었어요. 오징어튀김도 맛있었지만 야채는 그냥 그랬어요. 큰 랍스터 한 마리를 두 명이서 먹기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중국에 비하면 훨씬 저렴했어요.
야경도 좋고, 환경도 괜찮은데 음식이 좀 불결해요. 먹고 이틀 동안 배탈과 설사가 났어요😱
바닷가 해산물 식당 주인이 중국인이었는데, 랍스터를 크게 주문했는데, 중국에서 먹는 방식과는 다르게 랍스터 고기를 씹어먹는 게 처음이었어요. 오징어튀김도 맛있었지만 야채는 그냥 그랬어요. 큰 랍스터 한 마리를 두 명이서 먹기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중국에 비하면 훨씬 저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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