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3 rue de Marine Dunkerque, 14470 Courseulles-sur-Mer, France
리뷰 :
음식은 맛있었고 직원분들과 물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많은 사람들만큼이나 일도 많았습니다.
딱 세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지난번처럼 미장부쉬가 없다는 점입니다... 아쉬웠고 식전주 비스킷도 없었습니다. 식사 전에 술 한 잔 마시면 정말 부족합니다.
푸아그라를 위한 작은 하프 브레드 토스트 두 개 (맛있는 푸아그라 세 조각으로는 절대 부족하고 바게트도 먹어야 합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직원분들과 물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많은 사람들만큼이나 일도 많았습니다. 딱 세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지난번처럼 미장부쉬가 없다는 점입니다... 아쉬웠고 식전주 비스킷도 없었습니다. 식사 전에 술 한 잔 마시면 정말 부족합니다. 푸아그라를 위한 작은 하프 브레드 토스트 두 개 (맛있는 푸아그라 세 조각으로는 절대 부족하고 바게트도 먹어야 합니다.)
정말 너무 좋았어요!! 물 덕분에 정말 좋은 대접을 받았고, 음식도 정말 맛있고 빨리 나왔습니다. 100점 만점에 10점을 줄 수 있다면 꼭 줄 거예요! ;)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Maison Bleue에 여러 번 갔습니다. 주로 점심으로 먹었지만, 겨울 저녁, 날씨가 좋을 때 밖에 앉아 있는 것만큼이나 좋았습니다. 해산물 플래터는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감자튀김 바구니가 테이블에 나왔을 때 차가웠는데,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가져가서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 레스토랑을 좋아합니다.
The Fork에서 너무 좋은 결과를 얻어서 굳이 차를 몰고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물가를 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도착했어요. 웨이터가 친절해서 저희와 작은 프랑스 아이들을 잘 돌봐주셨어요. 음식도 꽤 맛있었어요. 디저트를 먹으려고 너무 기대했는데, Madeline's가 품절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애플파이도 정말 맛있었는데, 저는 애플파이를 안 먹어요. 다만 근처에 있던 어린 남자아이가 떼를 썼다는 게 문제였어요.
정말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혹시 저희를 잊으셨나 봐요.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어요. 그래도 서비스는 정말 좋았고, 식당도 아기자기했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