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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괜찮아, 와서 봐봐, 대구의 좋은 곳이야
그냥 볼것도 없고 특색도 없던 박물관이에요. 뭐 볼거 몇개 만들어놓고 박물관이라고 한게 너무 아쉬워요. 지나가다 들리면 몰라도 시간내서 가기 아까워요
개인이 영상에 관한 자료나 보기힘던 카메라나 촬영장비를 기타 하드웨어를 이렇게 까지 많이 그리고 귀한 장비들을 소장하고 이렇게 전시하고 있는곳이 한국에서 아마 세계에서도 드물지 않겠나 싶은곳입니다. 개인이 사재로 만든 곳이기에 조금 자고 시설도 낙후하지만 그 소장품과 전시물만은 과히 자이언트급입니다. 영상학도라면 꼭 한번은 들려야 되는 곳같습니다. 개인적으...
관장님이 개인적으로 모은 영상관련 물품들로 박물관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들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과거 아날로그 촬영과 관련된 영상물품, 음악과 관련된 기기들은 신선한 배움이 될 수 있다.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라 방문을 추천한다.
개인이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알고 있음. 디지털 시대에 보기 힘든 아날로그 영상 물품이 엄청 많은. 사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강력 추천!
대구 화전동 대한극장 터에 지어진 박물관이다. 1999년 개관했으며, 관장님이 지난 세월동안 모아놓은 영상 자료들을 역사의 기록으로서 보존하고자 만든 곳이다. 각종 촬영기기, 송출기기, 축전, 카메라 등을 볼 수 있고 직접 설명까지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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