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아파크는 정말이지.. 가성대비 이번여행중 최고였어요. 바나힐과 같은 회사인 썬월드가 운영하지만 개인여행자들만 있기 때문에 정말 조영하고 놀이기구도 대기없이 바로바로 원없이 탈수 있었고 오락실고 무료에. 관람차의 야경은 정말이지 멋졌어요~^^ 거기에 뷔페까지 .. 평타 이상이라 기분좋게 하루종일 놀았어요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200(천원)동으로 한대씩 자전거 두대(이천원)를 빌리거 3시부터 8시30분까지 탔더니 ..3 시간이상은 7천원씩 14천원이였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아이들 뒤에태우고 태마파크를 7~8바퀴는 돌았서 나중에는 지도를 다 외울정도 였고 자전거로 다니는 재미가 다리도 안아프고 참 좋았어요. 놀이기구 원모어 하면.. 계속 탈수있어서.. 정말 너무 착한가격에 놀다왔어요. 한국은 줄서다..시간 다 보내잖아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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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아파크는 정말이지.. 가성대비 이번여행중 최고였어요. 바나힐과 같은 회사인 썬월드가 운영하지만 개인여행자들만 있기 때문에 정말 조영하고 놀이기구도 대기없이 바로바로 원없이 탈수 있었고 오락실고 무료에. 관람차의 야경은 정말이지 멋졌어요~^^ 거기에 뷔페까지 .. 평타 이상이라 기분좋게 하루종일 놀았어요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200(천원)동으로 한대씩 자전거 두대(이천원)를 빌리거 3시부터 8시30분까지 탔더니 ..3 시간이상은 7천원씩 14천원이였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아이들 뒤에태우고 태마파크를 7~8바퀴는 돌았서 나중에는 지도를 다 외울정도 였고 자전거로 다니는 재미가 다리도 안아프고 참 좋았어요. 놀이기구 원모어 하면.. 계속 탈수있어서.. 정말 너무 착한가격에 놀다왔어요. 한국은 줄서다..시간 다 보내잖아요. 강추합니다
밤비행기일때 끝까지 다낭을 즐기고 싶다면 여기가 딱이다.대관람차에서 내려다보는 다낭시내 야경은 정말 다시 오리리라는 다짐을 하게 해준다.생각보다 놀거리 볼거리가 풍부해 시간을 너무 조금 잡은게 아쉬웠다. 우리아이들은 여행기간 중 여기가 최고라하니...
쇼핑에 지루해한 3살 8살 아이를 위해 그리고 마지막 비행기 타기전 시간이 남아 급하게 선택한 아시안파크!우리가 공원을 빌린 듯~ 한산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아이들 위주의 놀이기구지만 에버랜드를 통채로 빌려
여러나라를한눈에볼수있고놀이기구도다양하고관람차타고보는야경이너무좋아요
썬월드 최고 한가한 놀이시설 이용 무료다낭시내가 다보이는 허니문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