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이더군요...이번에 막내와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중앙 사찰 외에 뒤편에도 볼거리가 있는데 모르는분들이 많아서인지 뒷편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도군요...
다낭공항에서 칸토공항으로 가는도중에 영어가 가능한 택시기사를 선택해서 환승시간을 알차게 즐겨보았습니다. 환승시간을 지루하지않고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좋은 여행을 여러분도 활용 해 보싱이~~~! 길가의 노천카페 500 원가량의 커피도 좋았어요~^^
사실 이런 규모의 사원 입장료가 무료라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다낭 시내에서 그랩 왕복료(15,000원)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시간내서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간다면 쉬엄쉬엄 산책하듯이 구경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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