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면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꼭 찾아보곤 하는데요. 정말 외관도 멋지고 안에 전시도 괜찮았어요. 마침 비엔날레도 하고 있었는데 흥미로웠어요. 미술에 관심이 없어도 사진 멋지게 찍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해서 시간내서 들릴만 합니다. 미술관 앞 거리도 참 예쁘고 맛집도 많고 여러모로 들릴만한 곳이 아닌가 싶어요. :)
2019년 11월에 타이중에 놀러 갔을 때 갈만 한 곳을 찾아보다가 가게 되었어요. 들어가기 전부터 인상적인 것은 사람들이 박물관 앞 나무 아래 그늘에서 쉬고 계시더라고요 너무 여유롭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박물관이라 그런지 내부도 무척 깨끗하고 저에게 이 박물관에서 가장 기억남는 것을 물어보신다면 다양한 전시 작품들도 있지만 화장실 휴지가 가장 신기했어요...
타이중 날씨가 워낙 더워서 여름에는 밖에 돌아다니기 힘들어요. 그래서 이런 미술관 하나껴서 코스를 짜면 더위에도 도움되고, 건물 자체가 깔끔하고 멋있어서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저는 전시회는 따로 안보고 1층에 있는 기념품만 봤는데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꼭 가야할 곳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들러도 괜찮을거 같아요
타이완 미술관은 타이중시 6번 공원에 있으며 타이완의 유일한 공립 미술관입니다. 내부에는 회화, 조각, 각인 등 여러 형식이 있고, 미술관에는 공연, 전시 도서출판, 정기간행, 사진첩 등을 정기적으로 열어 미술애호가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줍니다. 미술관은 동서로 길게 뻗어진 모양이며 가운데 공중에 있는 다리가 동쪽과 서쪽 구역을 나눕니다. 그밖에도 미술 거리, 정보전송소, 예술 방주 등의 전시공간이 있습니다.
여행가면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꼭 찾아보곤 하는데요. 정말 외관도 멋지고 안에 전시도 괜찮았어요. 마침 비엔날레도 하고 있었는데 흥미로웠어요. 미술에 관심이 없어도 사진 멋지게 찍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해서 시간내서 들릴만 합니다. 미술관 앞 거리도 참 예쁘고 맛집도 많고 여러모로 들릴만한 곳이 아닌가 싶어요. :)
버스 75번타면 타이중역에서 바로 갑니다.볼 것도 많고 좋아요 ~
박물관 애호가를위한 활기찬 장소. 공공 교통 수단, 쇼핑몰 및 녹지 공원과 매우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이벤트에 대한 무료 입장과 함께 매주 멋진 전시회
박물관을 방문하면 전반적인 느낌이 매우 심오합니다.이 장소를보아야합니다.
타이 중 미술관 ( "대만 미술관"이라고도 함)은 대만에서 가장 중요한 미술관 중 하나이자 대만 중부의 유일한 공공 미술관입니다. 연중 내내 많은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미술관의 주요 전시 공간 외에도 미술관 외부에 조각 공원이 있습니다.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과언이 아닙니다. 쇼핑에 지쳤다면 트레일 옆에있는 작은 가게에 가서 절묘한 가제트를 살펴 보거나 앉아서 진한 커피 한 잔을 즐기며 느리게 진행되는 대만의 삶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