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이라는 단어를 절대 빼고는 설명이 불가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이곳에 대한 역사를 들어보면 다르게 보이게 될거에여
일부러 올필요는 없고, 석촌호수 다니다가 볼만한 곳 오욕의 역사도 역사입니다. 과거 고종이 버렸다가 어찌또 다시 찾아서 놓았네요
병자호란 때 승리한 청나라 태종이 자신의 공덕을 알리기 위해 조선에 요구하여 1639년에 세워졌다고 합니다ᆞ구지 방문하기보다는 지나가는 길에 잠시 보는것으로!!!
먼데서 찾아올만한 장소는 아니고 동네 산책길에 잠시 들려보기는 괜찮은 곳입니다. 역사를 안다면 좀 더 흥미로울 것입니다.
절대 잊지말아야 할 곳
치욕이라는 단어를 절대 빼고는 설명이 불가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이곳에 대한 역사를 들어보면 다르게 보이게 될거에여
치욕의 역사, 기억해야할 사실.
일부러 올필요는 없고, 석촌호수 다니다가 볼만한 곳 오욕의 역사도 역사입니다. 과거 고종이 버렸다가 어찌또 다시 찾아서 놓았네요
삼전도 비석
병자호란 때 승리한 청나라 태종이 자신의 공덕을 알리기 위해 조선에 요구하여 1639년에 세워졌다고 합니다ᆞ구지 방문하기보다는 지나가는 길에 잠시 보는것으로!!!
동네 산책하기 좋은 곳
먼데서 찾아올만한 장소는 아니고 동네 산책길에 잠시 들려보기는 괜찮은 곳입니다. 역사를 안다면 좀 더 흥미로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