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보기 위해 매나라 타워에 다녀왔어요. 사실 많은 분들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보기 위해 트윈타워를 가지만 진짜 가셔야 할곳은 매나라 타워 MENARA TOWER입니다. 왜냐하면 저녁 해질녘쯤 MENARA TOWER전망대에 올라가시면 쿠알라룸푸르 전 야경을 다 감상 하실수 있어요. 거기에 가장 빛나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보시면 정말 아름다워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만큼 높은 전망대는 아니지만 빛나는 트윈타워를 한눈에 담아가실수 있어요. 이 곳에서 트윈타워를 보신다면 마치 트윈타워보다 더 높은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실꺼에요. 게다가 전망대 가격도 트윈타워보다 저렴해서 일석이조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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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쿠알라룸푸르 랜드마크이다 1999년 8월 개관했는데 실제로 보면 웅장하고 거대한 88층의 쌍둥이 빌딩이다 낮에는 웅장하고 거대한 느낌만 있다면 밤에는 아름답기까지하다 야경이 일품인곳으로 배낭여행자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찾아보니 이건물은 우리나라 삼성건설과 극동건설이 한쪽타워를 식공하였다니 보면서 뿌듯함과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대한민국국민의 자부감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밤이였다
페트로나스 타워는 쿠알라룸푸르의 가장 인상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이며 숀 코네리가 출연한 헐리우드 영화 "인트랩먼트"의 촬영지입니다. 이 트윈 타워는 88층이며, 높이가 450m에 달합니다. 쿠알라룸푸르 여행은 말레이시아 하늘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장엄한 건물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41층과 42층의 복층형 스카이브릿지를 방문하면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브릿지는 두 개의 타워를 연결합니다.
말레이시아 가면 꼭 봐야하는 쌍둥이 타워 입니다. 안에 마트 있고 그냥 아울렛같이 쇼핑하기 좋습니다. 날씨는 좀 덥지만 볼만해요 다 사진찍고 있어요 ㅎㅎ 셀카봉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낮부터 밤까지 보고왔어요요즘은 한국에도 높은건물이 꽤있어서 와닿지는 않았지만 일본과 한국의 건설 대결을 하여 이긴쪽이 페낭대교 건설까지 맡기로하며 건설계의 한일전이라는 평이 많았고 고난이도의 브릿지와 한쪽건물을 자랑스러운 우리 한국에서 건설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면 방문해서보고 약간 국뽕에 취한답니다.
공기가 매우 깨끗하고, 낮이나 밤이나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트윈타워 입구쪽 광장과 뒤쪽 공원은 하루종일 구경해도 매우 줄거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건물 안쪽은 저렴한 가격의 각종 아시아 맛집과 쇼핑을 하기 좋은 수리아 쇼핑몰이 있습니다
예쁘다. 옆에있는 공원이 특히 잘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다. 건물 안에도 쾌적하며, 파빌리온과 연결되어있는 통로로 왔다갔다 할수있다. 안에는 대체로 명품샵이 있고, 윗층엔 푸드코트가 있다. 푸드코트의 값이 비싸지않고 정리도 잘되어있어서 깔끔하다.
비가 살짝 온 날이라 더욱 선명하고 멋지게 트윈타워가 나온거 같네요사진찍을곳 많고야시장이 좋아요먹을곳도 많고 무료 순환버스 강추요쿠알라룸푸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