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여행 중 Shore excursion으로 다녀온 곳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내리는 바람에 비옷을 하나 사 입고 돌아 다니느라 붎편했습니다만, 처음 보는 코알라와 캥거루 왈라비 등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공간이지만, 이 곳에만 있는 동물들을 볼 수 있도록 압축해 놓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풀 밭에서 "뛰어 놀고" 있는...
코알라 보호구역이지만 캥거루, 왈라비, 딩고, 웜벳, 쿠카부라 등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들 그리고 농장동물까지 두루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캥거루는 언덕에 풀어놓아 사람들이 쓰다듬을 수 있어요. 에뮤도 있답니다~ 입구앞에서 아이들을 위해 타토도 해주고 방방도 준비되어 있는데 모두 무료입니다~^^ 3~4시간이면 충분히 보실 수 있어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코알라, 캥거루 등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보고 안아보거나 먹이를 주는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공식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에 바우처 구매하면 저렴하게 갈수있고, 시내에서 오가는 버스는 대략 1시간에 1대 꼴이니 미리 확인하세요. 시내에서 우버를 이용하면 20AUD내외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은 브리즈번 외곽에 있으며 1927년 조성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약 200마리의 코알라를 만나보세요. 이 보호구역은 여자 구역, 남자 구역, 미혼 코알라 구역, 기혼 코알라 구역 및 나이든 코알라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호주 법률에 따라 코알라는 퀸즈랜드주에서만 서식할 수 있으니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에서 코알라를 만나볼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코알라 외에도 웜뱃, 태즈매니아데블, 캥거루 등 호주에서 살아가는 특별한 동물 또한 많습니다. 무지개앵무새, 캥거루 등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셰퍼드 도그 쇼(Shepherd Dog Show), 랩터 쇼(Raptor Show) 및 쉽 쉬어링(Sheep Shearing)과 같은 공연과 즐길 거리도 다양하니 직접 체험해보세요.
주로 코알라는 잠을 자고 있지만 코알라와 캥거루 타조 양들을 함께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무료로 코알라를 만지며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아직도코알라의 숨소리가 들려요 행복해 지는 순간입니다
브리즈번 시티에서 불과 12km 떨어진 Lone Pine Koala Sanctuary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코알라 보호 구역입니다. 시내에서 직행 버스가 있으며 교통 상황에 따라 30-45 분 정도 소요됩니다. 10 달러 저렴하므로 온라인으로 사전 구매하십시오. uber 비용은 약 25-30 달러이며 약 15 분 정도 소요됩니다. 며칠 동안 몇 가지 쇼가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한 사람은 무료로 한국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를 포옹하려면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퀸즐랜드는 호주에서 관광객들이 코알라를 껴안을 수있는 유일한 주입니다. 우후! 따라서 Lone Pine Koala Sanctuary는 모든 동물 애호가에게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trip.com 덕분에 우리는 $ 20 +에 할인 된 입장권을 얻을 수있었습니다 (팁 : 사전 구매, 보통 가격은 $ 40). 매일 두 번의 코알라 사진 세션이 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무료입니다 (레인저가 당신을 위해 코알라를 안을 것입니다).하지만 혼자 코알라를 안고 싶다면 $ 25를 더 지불해야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안아주세요. 캥거루를위한 매우 큰 복합 매장지가 있고, 캥거루와 왈라비가이 지역을 자유롭게 돌아 다니며 어떻게 든 캥거루와 함께 셀카를 잡을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발걸음을 조심하십시오. 그들의 똥은 바닥에 어디에나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다른 활동으로는 양견 몰기 쇼, 매, 올빼미 먹이주기 등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버스로 쉽게 접근 할 수 있으며 (CBD 지역으로 직접)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3-4 시간을 보냅니다.
평균 경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코알라를보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작은 장소, 많은 명소가 아니라는 것을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