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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네컷이 아니다! 🍊제주 느낌 물씬🍊아기자기한 소품 한가득 <포토시그니처 이중섭거리점>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1
🍊방문 후기
요즘 사진 찍는 곳 정말 많죠!
보통은 그냥 지나치기 마련인데,
서귀포 시내쪽에서 무작정 걸어다니다가
너무 예뻐서 시선을 사로잡혀버린
포토시그니처 이중섭거리점이에요🧡
소품이 정말 다양하게 구비되어있고,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제주 느낌을 한가득 담고 있어요
부스 안에서 찍지 않아도 여기저기 포토존이 많구요,
메이크업 공간도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고
소품들이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좋았어요
종류가 많기도 하구요
인테리어 면면 하나하나마다
제주느낌을 담아낼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 곳이라
한참 구경하고 나왔답니다
서귀포여행에서 네컷사진 남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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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거리에 가면 아기자기한 소품샵 뿐만아니라이중섭화백이 서귀포에 거주하며 작품으로 남긴 풍경 감상을 할수 있어 한번쯤 들리기 좋아요
서울의 작은 명동거리 같은 느낌의 친숙함아기자기한 건물들과 볼거리들이 있다이중섭님의 거주지와 주위환경들이 차분하게 다니며 보기 좋았다
우선, 이 보행자 거리의 위치는 오라이 데일리 마켓에서 바로 끝으로 직진하며, 3~4개의 부티크 상점과 Li Zhongyu의 이전 거주지 전시가 있는 짧은 거리에 있습니다. 특별히 올 필요는 없지만 시장과 가깝기 때문에 시장을 방문한 후 음식을 먹고 마시면 한국의 거리 상점을 산책하는 것이 매우 흥미 롭습니다. ~~ 빛이 좋으면 거리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근처에 해산물 냄비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 가게 이름을 찾고 있습니다.
소소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서 좋아요~~
좋아요~^^
ㅎㅎ 말로만 듣던 이중섭거리를 이렇게 와보네여!제주 여행 시작입니다용
매일 올레시장 근처의 이중섭거리. 15-20여분 정도 산책하면서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알아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