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유: 장쑤성(강소성) 미술관은 남경 장강로에 위치하며, 구관과 신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신관은 조형예술 박물관으로, 근현대 미술작품을 주로 소장하고 있으며,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작품 중에는, '신 금릉화파'로 대표되는 화가의 작품을 가장 많이 수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술관 내에는 각종 소장품이 있는데 그중에서 명대 오무화파, 청초 사왕, 금릉팔가, 양주팔괴 등 수많은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하여 중국화의 내용이 가장 풍부합니다. 이 외에도, 판화, 중국수채화, 민간예술 등과 같은 다른 미술작품도 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