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끝을잡고 떠나본 #남이섬
남들보다 늦게 떠나 비록 은행나무는 많이 떨어졌지만
물감으로 찍어둔것 같은 단풍을 원없이 보고 옴
📌남이섬여행팁
남이섬 첫배 7시30분
이때 들어가면 아무도 없는 배경으로 촬영가능해요
남이섬 내 호텔에서 1박을 해도 좋아요
#가을의끝을잡고#커플끼리#인스타핫플
와그잡
#trippal #남이섬
사진찍을 곳이 많은 남이섬 어떤 계절에 가도 이쁘지만ㅎ 가을에 가는 게 저는 제일 조아영ㅎ 오랜만에 또 가고싶네요 !
서울의 바쁜 일상이 지쳤다면 남이나라 공화국, 남이섬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남이섬은, 특히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권 관광객들이게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드라마 장면에 등장해 유명해진 일렬로 늘어선 ‘메타세쿼이아 길’은 빠지면 섭섭한 꼭 가볼 곳 중 하나에요.
좀 더 색다른 액티비티를 하고 싶다면, 배를 타고 가는 대신 섬까지 1분이면 도착하는 두근두근 짚와이어를 타고 가보면 어떨까요? 남이섬에 도착한 후에는 투어버스를 타고 섬을 전체적으로 미리 둘러볼 수 있어요. 청정한 숲과 아름다운 강, 매혹적인 문화가 어우러진 낙원, 남이섬으로 떠나보세요.
봄에는 벚꽃이 만발하고여름에는 시원한 강가에서 스피드보트타고가을은 남이섬과 근교 자라섬이 단풍으로 불타고겨울은 순백의 남이나라. 또 가고싶다
대한 남이나라공화국일년 한번씩 꼭 가다왔음갈때마다 새롭고 완전 좋았음👍
특히 나무가 줄 지어있는 지점은 혼잡했지만 걸어 다니는 멋진 공원이었습니다. 우리는 아침 차분한 정원을 선호했습니다.
이 섬은 겨울에 멋진 사진을 찍을 수있는 좋은 곳이지만 지금은 관광객이 많고 학생들은 겨울 이벤트도 볼 수 있습니다. 조용한 날이면 여기에 하루 동안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
이곳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위한 지상의 천국입니다. Autum에서 여기 오는 것은 내 인생에서 만든 최고의 선택 중 하나이기도합니다. 색상은 눈에 매우 즐겁습니다. 투어 그룹에 갔기 때문에 입구가 얼마인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섬 자체로가는 페리 티켓을 지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