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에서 야경을 처음 보았는데 정말 치앙마이 시내가 다 들여다보임. 7시 30분 저녁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절을 하고 있었음. 주변에 전망대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음. 현지인들은 절만 하고 감. 외국인 입장료 확인하니 반드시 구입하시길. 엘리베이터는 입장권 구매하는 곳 앞에 있음. 하지만 계단 체력이 약한 사람도 충분히 올라가니 그냥 올라가시길. 가는...
도이수텝과 비슷한 느낌의 이 사원은 치앙마이 시내에서 썽태우를 타고 3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도이수텝과 마찬가지로 산길을 달려서 가야하고, 그렇기에 이곳에서 치앙마이 시내를 조망하는 전망이 꽤 괜찮습니다. 사원의 위치와 방향상, 오후에 방문하게 되면 역광이라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전에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이 사찰에 들어가면이 사찰이 지역에서 매우 인기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찰 구석 구석은 모두가 정성스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다채롭고 생생한 사찰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 절에는 모양이 다른 3 개의 큰 불상이 있고, 이곳은 지역에서 주요 불교 활동이 열리는 곳이기도합니다. 여기에 왔을 때 몇 가지 주요 불교 활동을 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꽤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사원은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많고 모든 종류의 사당이 있고 문화적 분위기가 강한 곳처럼 느껴져 현지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이 사원에는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매우 큰 불상이 여러 개 있기 때문에 지역에서 인기있는 사원으로 현지 체크인을위한 종교적 사당입니다. 관광객도 많고 매우 활기차고 있습니다.
이 절의 가장 큰 특징은 고요한 모습과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매우 웅장한 불상이있어 많은 신자들이 와서 예배를 드린다는 점입니다. 관광객이 오면 내비게이션을 따라 걸어 갈 수 있습니다.